‘내가 일어난 곳은 감옥이다.’특별한 해골병사.생각하는 해골병사.이름을 가진 해골병사.그러나.‘나는 1층을 지키는 몬스터, 레벨 1의 해골병사다.’부서지고, 다시 일어난다.다른 해골병사처럼.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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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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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LV.26 작성리뷰 (55)
로그라이크나 로그라이트를 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볼 수 있는 소설. 다만 문장이 좀 딱딱하고, 숲 올라와서부터는 좀 지루하다.
omicron LV.41 작성리뷰 (120)
작가가 특정 로그라이크 게임, 특히 아이작의 번제 같은걸 너무 감명깊게 했던거 아닐까? 라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 ㅋ
작가가 생각을 아주 많이 하고 쓴 글인건 알겠으나, 마지막에 멀티엔딩(?)도 그렇고, 작가가 후기에서 설정을 자기 입으로 일일이 전부 공개하는것도 그렇고 지나치게 자의식을 드러내보여서 -0.5점. 글로만 말했으면 좋겠다.
인외물 좋아함 LV.26 작성리뷰 (66)
0_0 LV.52 작성리뷰 (265)
애플 LV.15 작성리뷰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