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보정 띵작

완결되지 않은 이야기

상당히 괜찮은 작품..
그러나, 작가가 몇년 동안 소설을 쓰지 않아서 뒤의 이야기를 아무도 모른다..
웹툰으로도 나오기 시작했지만 대체 언제 작가가 연재를 계속 할지는 미지수
완결을 보고 싶은 작품이다..

독자가 완결기다리다가 죽어버린 소설

비류연같은 힘숨찐 주인공을 양산해낸 선구작.
무협에서 학원에 후기지수 모이는 전개 나오면 거의 다 비뢰도 전개 파쿠리

이 작품 이후 비슷한 캐릭터가 난무하고 그게 지금까지 영향을 미쳤다

완결만 났다면 5점이 맞다.
웹툰으로 완결까지 달린다는데
그건 또 언제기다려

이것저것 떡밥을 잔뜩뿌려놓고 회수는 1도 안하고 연중된 작품

허나 당시 느끼던 재미는 5점이 맞다.

복선회수 떡밥회수 결말도 없으니 아직 안읽으신분들은 다른소설을 찾아가세요

설정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밌게 보았으나,

오랜 연중으로 독자의 믿음을 져버린 작가 탓에 별 세개만 준다

웹툰으로도 연재 중인데, 웹툰은 완결까지 갈 거라고 하니 기다려본다.

뇌신 언제 익히냐고..

늘여쓰기의 원조.
돈에 미쳐서 완결 안내고 질질끄는게 역겹다.
결국엔 무한연중했다지?

작가의 능력에 비해 지나치게 유명했던 작품

너무 가벼워서 날아갈뻔

나는 입맞에 맞아서 여러번 읽었는데 하필 연중작.. 돌아와 작가야

완결이 났다면 평가가 어떻게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10대때 수업중에도 열심히 읽었던 최애 작품중 하나...

하지만 계속된 연중으로 지쳐서 별하나 감소했다.

비뢰도 웹툰의 시작으로 작가에게 강한 어필을 했다고 했는데 부디
이번에는 꼭 완결이 되기를 바람..

소설을 계속 이야기 하자면 각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살아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지금 다시 읽으면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정말 다채로웠고
필력도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요새 양판소에 비하면야 양반이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묵향과 함께 끝없는 기다림이 무엇인지 알려준 작품...
연재 당시에는 참신한 소재와 적당한 개그, 괜찮은 스토리로 호평을 받았지만
후반부에 갈수록 작가가 작품을 감당하지 못하고 잡아먹힌 케이스
신권이 나온다면 호기심으로 볼 것 같음... 그래서 작가님 완결 나오긴 하나요?

완결내라

그냥 무난한 무협지. 타고난 재능. 기연을 만나는 운빨. 그걸 토대로 한 인성질이 허용되는 작가의 사상이 잘 드러난 작품

줜나 질질끌어도 레전드긴했다

작가님 살아계시죠?

어릴 적 재밌게 읽었던 소설

아직도 기다린다 작가 씨1발새끼야. 떡밥뿌려놓고 런치면 그만이냐? 카카페 웹툰작가가 설득한다고 했으니까 그것만 기다리고 있음. 연재 재개하면 5점준다.

예전에 인기있을때도 초반부 말고는 그닥이었음

아직 완결이 안나다니ㅋㅋㅋ

망한소설

긴 연재 기간 동안 설정을 잊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