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정도 읽었는데 이해가 안 간다. 연금술은 마나만 있으면 쓸 수 있지만 수량 제한이 있고, 야금술은 직접 제작하고 시간도 들여야하는데 자동 인형으로 연금술을 돌려....? 뭐지? 시간 없다면서 마나만 있으면 쓰는 연금술을? 왜? 제한 수량 이상도 제작해주나? 근데 그 설명은 없네? 내가 못 봤나? 없는데? 경영 정치물에 가까운 헌터물이고 그 메인이 능력, 거기에 성장하며 다양해지는게 유일한 차이점인데 그 부분은 다 스킵하고 정치만 하네... 그게 재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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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없다면서 마나만 있으면 쓰는 연금술을? 왜? 제한 수량 이상도 제작해주나?
근데 그 설명은 없네?
내가 못 봤나? 없는데? 경영 정치물에 가까운 헌터물이고 그 메인이 능력, 거기에 성장하며
다양해지는게 유일한 차이점인데 그 부분은 다 스킵하고 정치만 하네... 그게 재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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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고 특별한 건 없었다
조디악은 확률이 낮아도 퍼즐을 맞출수 있었을텐데 오랜시간동안 뭐했는지 한심하고
아무튼 난 그냥 저냥 술술풀리는 소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