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보던 양산형 겜판소 생각남 ;; 머리 굵은 지금은 별로 재미있게 못 읽을 듯 함.

표지는 되게 멋있게 바뀜.

0.4 메모라이즈
주인공이 npc한테 과몰입함

초반부 찌질이 주인공이 성장하는것을 그래도 나름 잘 그려낸 소설. 원래 뛰어나던 주인공이 승승장구하는 달빛조각사랑은 약간 다른 느낌으로 볼 수 있다.(후반부 성장 끝난 뒤엔 비슷한 느낌이 되지만)

이 작품은 달빛조각사의 하위호완이다.

중학교 때 엄청 재밌게 읽었던 소설을
지금 다시 읽는 기분

뭔 초반만 넘기면 재밌다는데 초반이 10권이 넘어감

초반부넘기기 확실히힘들다. 그이후 꽤나재미있게읽고있다.

찌질한 주인공이 성장해서 지존이 되는 이야기

판타지 입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읽어도 무방할듯. 내용이 유치하다면 유치해서 초반부를 못버틴다면
더 읽을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몰입해서 재밌게 초반을 달리다가...
7~8권 분량 즈음에 이미 장인빨로 먼치킨 왕이 된걸 발견했는데
남은 분량 40권을 보면서 한숨 쉬고 하차. 오버기어드?가 영어제목인가요..

현재 엄청난 권수를 자랑하는 작품이다.

주인공이 대장장이인데 특별히 재능이 없는? 작품이다.

재능이없다고해도 이걸 재능이 있다고해야하는건지 재능이없다고해야하는건지 ?

주인공이 운이없는거같은데도 있는거기도 하고 그런 작품이다.

현재 상당히 많은 권수로 나와서 중간에 잠깐 하차하면 내가 어디까지봤었지 ?

하고 다시 덤벼들 엄두가 안나는 작품이다.

저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유치하고 단점이 너무나도 많은 초기 겜판소설이지만 그냥 보고 있으면 즐겁다..

이 소설은 딱 중반부만 보는게 좋음
초반부는 찐따 중의 상찐따 주인공이 찌질거리는 꼬라지 보면 접고싶고
중반부 들어서서 일반인 되면서 볼만한가 싶더니
좀 지나서 양반 나오면서 다시 망침.

굳

이렇게 오래 연재될 작품이었나 생각이 든다

클리셰 범벅인데 정신 놓으면 재미있음. 다만 한 번 흐름 끊기면 두 번 손이 가기 어려운 작품.

처음부분은 읽기 힘들지만 재미있어짐 인기있는이유가 있음

달조 이후로 카카페 겜판의 교과서
초반 주인공 답답함, 고구마만 참고 견디면 이후로 볼만함
다만 분량이 너무 길어서 42권 중도 하차...

재밌다. 게임판타지라 유치하고 그런건 있어도 그냥재밌음. 특히 주인공의 성장이 돋보임 겜판에서 달조랑 투탑

이게 왜 1위인 것인가

기복이 심하긴 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 볼 만하다.

카카오 수준?이 좀 과한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