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개빡대가리 정공이다 이렇게 역겨운 주인공 어디 찾아보기도 쉽지 않다. 초반부 넘겨도 변치않고 역하던데 초반부 넘기면 괜찮다는 리뷰에 속지마라.

초반부 짜증 나는 주인공을 견디면 어느새 50권이 넘는 분량을 다 읽게 된다.
주인공과 작가가 함께 성장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실제로 점점 작가의 필력이 느는 느낌
단점 또한 분명히 존재하지만, 게임물에 입문하기에는 최적, 최고의 작품

겜판소중엔 제일 읽을만 한것같다
다들 말하듯이 초중반부는 좀 역한데
지금도 스토리가 괜찮게 나오는중

초반 5권까지 암걸리는 주인공 성격으로 때려치우고 싶었지만 그후로 사이다 전개와 재밌는 전투씬, 나아진 주인공성격으로 현재 61권 7화까지 본작품 한번 재미들리면 계속 보게되는 마약같은 작품

어느 작품이 먼저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일단 카카오 페이지에서 횡행하고 있는 치사량에 가까운 국뽕 마케팅의 선두라고 할 수 있는 작품.

유치하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기에 그 자리를 유지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초반이 극암 그자체.
새로 읽고 싶다면 소설보단 웹툰으로 암걸리는 초반 부분을 스킵한 뒤 철들고, 정신차릴 때부터 읽기를 추천함.
사실 극암인 앞부분만 견딘다면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눈에 띔.
최신화까지 소장했는데 재밌었음.

웹툰이 재밌어서 소설도 한 번 읽어봤는데 기대 이하. 주인공이 너무 쿨병 앓는 진지충 찐따같음.

하도 유명하길래 시도해봤는데 너무 남성향인 소설이라서 버림. 왜 이리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음

명작을 넘어 달조가 되버리고있는 작품

잼있구만

막 이렇게까지 까일만한 소설은 아니라고 본다. 작가의 필력은 분명히 있다. 예전에 읽어보고 다시 읽었을때 재미있다고 느껴졌다. 앞부분 5권1화까지 안보고 넘겨도 될수준이다. 거기가 고비라고 해서 안보고 넘겼다. 념겨도 권수가 많기때문에 상관이없다. 다만 뒤로가면 갈수록 파워밸런스가...안맞는다 그래서 1점깜

왕이 된 이후 지루함이 느껴져서 하차

내용도 뻔하고 특별히 필력이 좋은 것도 아니지만
처음부터 최신간 까지 쭉 보다보면 재밌음

진짜 나온거 일주일도 안되서 다읽고 완결 나올때까지 존버타는중. 개인적으로 초반에 주인공이 조금 찌질한 모습 보여줘서 하차하는 사람들 있을꺼같은데 계속 진행하다보면 점점 주인공도 정신적 성장 하게됨 ㅋㅋ

5권 정도까진 봐야 재밌어진다

주인공 성격이 너무 찌질함 보는 사람 불편하게 만들 정도임

소설의 입문을 달빛조각사로 시작했고, 2번째가 템빨
50몇권에서 멈췄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정말 유치한 소설이긴 했지만 재밌었다.
생각해보니 초반부가 씹 발암이였는데 100화 쫌더 넘어오면 그때부턴 거진 콜라사이다 급 탄탄대로
옛추억이나네
이제는 이런 겜판타지소설은 못읽겠다. 너무 오글거린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면 재밋음. 분량 길어서 좋음.

명작은 아니지만 패스트푸드같은 매력이 있다.

솔직히 달조와 매우 많은 부분에서 똑같다.

도를 넘은 소설. 모든게 부족함

초반 찐따의 극을 보여주는 주인공만 참아내면 된다. 주인공위주로 모든게 돌아가는 전형적인 게임판타지물이지만 작품 내 올림픽 느낌의 게임대회 등 매력적인 요소는 분명히 존재한다. 후반 갈수록 주인공의 영웅 서사시가 너무 오그라 드는걸 제외하고는 확실히 아무생각 없이 읽기 편한 웹소설

- 생각없이 쭉쭉 읽을 수 있는 전형적인 게임 판타지 웹소설. 소설이 매력은 있으나 너무 많은 분량과 오그라드는 서술은 흠.

상당히 유치함.
유치한 것만 견디면 쭉쭉 읽히는 작품.

유명세가 가장 이해되리 않은
O E ㅋ 7)- EE가 쓴듯한. '-

0.5

성장까지의 시간이 너무 길다. 추억보정 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