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 않게 진행되던 양산형 게임 판타지 다만 세계관최강자 주인공을 위한 적을 위해 설정을 뛰어넘는 강적을 출현시키고, 주변 인물을 묻히게하고 싶지 않았는지 동시에 급격히 강해지는 주변인물이 어색함. 후반부에서는 게임 판타지로 만족하기 어려웠는지, 현실을 끌고 오고, 느닷없이 선협을 첨가하여 급격히 망가짐. 수습이 어려웠는지 엄청나게 강해진 주인공이 3-4화 분량에 걸쳐 이것 저것 다 썰고 결말을 내버림
몇화 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서사의 마검사인가? (아마 40 후반에서 50 중반 사이인 것 같다.) 그 직업을 얻고 나서 100화 정도 전개 되는 이야기는 정말 좋았다. 그 부분이 아마 가장 재미있고 독자들의 반응도 좋았던 것 같다. 수 많은 게임판타지를 봤지만 이 정도의 뽕을 느낀 적은 그 부분이 처음이었다. 점차 물이오르는 작가의 필력, 하지만 다시 퇴화를 하게 된다. 56권 정도에서 하차를 한 것 같다. 대장장이 직업이 먼치킨 게임판타지에서 어떤 식으로 표현이 되는지 궁금해서 본 소설
카카페의 전형적인 문제점을 알려주는 작품. 카카페는 너무 작가님들을 신성시해 무슨 종교단체마냥 비난이 아닌 논리적으로 비판을 해도 무지성으로 쉴드 침. 작가님들도 실수 할 수 잇는 사람이라곤 생각을 안 하는건가. 장기연재로 설정 오류 이해는 하지만 장기 연재가 이거 하나만 잇는 것도 아니고 작가 잘못 맞음. 그리고 제발 스토리 좀 그리드 + 국뽕 코인 좀 그만 언급하고. 그놈의 그리드는 맨날 해설자들이 저평가하다가 그리드 활약으로 데꿀멍하는 것도 지겹고, 랭커 위에 하위 랭커가 있고 하위 랭커 위에 npc들 잇는데 걍 템빨로 그리드가 다 바르는 것도 이해가 안감. 차라리 달조가 이거보다 낫지 않나라고 생각함. 진짜 오래 읽었는데 결국 못 읽고 하차. 그냥 전형적인 양판인데 너무 올려치기 당함. 그래도 초반부 생각해서 3점 줌.
초반 10권이 다 뭔가, 16권 정도는 버텨야 이제 좀 평작에 가까운 수준의 글이 나오기 시작한다.
작가가 글과 함께 괄목상대할 정도로 성장했다는 점과 댓글로 독자와 소통하며 발전하고자 하는 작가의 자세는 매우 높이 사며, 따라서 작가의 차기작이 나온다면 한번 읽어 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첫 단추를 완전히 잘못 꿴 본작은 아무리 작가가 발전했다고 해도 완벽하게 수습하긴 좀 어려운 상황이라 안티깝다.
q0o0p LV.30 작성리뷰 (90)
다만 세계관최강자 주인공을 위한 적을 위해 설정을 뛰어넘는 강적을 출현시키고, 주변 인물을 묻히게하고 싶지 않았는지 동시에 급격히 강해지는 주변인물이 어색함.
후반부에서는 게임 판타지로 만족하기 어려웠는지, 현실을 끌고 오고, 느닷없이 선협을 첨가하여 급격히 망가짐.
수습이 어려웠는지 엄청나게 강해진 주인공이 3-4화 분량에 걸쳐 이것 저것 다 썰고 결말을 내버림
강성 LV.20 작성리뷰 (39)
최고의 소설들 몇개 읽은 뒤론 손이안감 (긴것도 감안해서)
Scud LV.17 작성리뷰 (27)
광공앙 LV.8 작성리뷰 (6)
- 게임형 판타지
- 양판소의 느낌
- 시원시원한 전개
- 개연성이 높진 않음
- 재밌게 읽기는 좋을 수 있음.
조가 LV.32 작성리뷰 (91)
alogos LV.18 작성리뷰 (33)
뇽 LV.22 작성리뷰 (44)
내가 최태수는 봤는데 이건 도저히 이님...
최태수도 후반은 진짜 반복이고 개인적으로 2.5나 3점인데 이건 진짜 안봤으면 좋겠는 작품
웬만하면 다 봄 LV.30 작성리뷰 (88)
그 직업을 얻고 나서 100화 정도 전개 되는 이야기는 정말 좋았다.
그 부분이 아마 가장 재미있고 독자들의 반응도 좋았던 것 같다.
수 많은 게임판타지를 봤지만 이 정도의 뽕을 느낀 적은 그 부분이 처음이었다.
점차 물이오르는 작가의 필력, 하지만 다시 퇴화를 하게 된다.
56권 정도에서 하차를 한 것 같다.
대장장이 직업이 먼치킨 게임판타지에서 어떤 식으로 표현이 되는지 궁금해서 본 소설
dn LV.11 작성리뷰 (11)
레이진네만 LV.51 작성리뷰 (249)
비난이 아닌 논리적으로 비판을 해도 무지성으로 쉴드 침. 작가님들도 실수 할 수 잇는 사람이라곤 생각을 안 하는건가. 장기연재로 설정 오류 이해는 하지만 장기 연재가 이거 하나만 잇는 것도 아니고 작가 잘못 맞음. 그리고 제발 스토리 좀 그리드 + 국뽕 코인 좀 그만 언급하고. 그놈의 그리드는 맨날 해설자들이 저평가하다가 그리드 활약으로 데꿀멍하는 것도 지겹고, 랭커 위에 하위 랭커가 있고 하위 랭커 위에 npc들 잇는데 걍 템빨로 그리드가 다 바르는 것도 이해가 안감. 차라리 달조가 이거보다 낫지 않나라고 생각함. 진짜 오래 읽었는데 결국 못 읽고 하차. 그냥 전형적인 양판인데 너무 올려치기 당함. 그래도 초반부 생각해서 3점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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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헌터 LV.24 작성리뷰 (50)
작가가 글과 함께 괄목상대할 정도로 성장했다는 점과 댓글로 독자와 소통하며 발전하고자 하는 작가의 자세는 매우 높이 사며, 따라서 작가의 차기작이 나온다면 한번 읽어 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첫 단추를 완전히 잘못 꿴 본작은 아무리 작가가 발전했다고 해도 완벽하게 수습하긴 좀 어려운 상황이라 안티깝다.
rlaqhd**** LV.5 작성리뷰 (2)
덩욱 LV.22 작성리뷰 (46)
윤형석90028 LV.25 작성리뷰 (58)
자다깸 LV.33 작성리뷰 (103)
하지만 여러 요소들로 인해 2점까지 감점된 소설
뜨는달 LV.23 작성리뷰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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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29486 LV.17 작성리뷰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