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퇴마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퇴마사, 안도기.절정의 퇴마술을 만천하에 떨칠 무렵, 정체불명의 악령에게 습격을 받는다.도기는 부모를 여의고, 자신의 능력마저 잃고 마는데...시간이 흐르고 평범하게 살기로 마음을 먹지만, 첫 직장이 예사롭지 않다. “젠장! 원귀에게 수학을 가르친다고요?”학원에 취직을 하지만, 알고보니 그곳은 수...
“도기는 너무 기뻐 유라의 품으로 거침없이 뛰어들어갔다.” 바로 이어서 “쳐맞음” 같은 전개라든지, “실수로 발이 미끄러져 여자의 타월을 벗겨버렸다” 같은 장면은 상황 자체가 정상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이런 표현들이 용납될 만큼 글의 주제나 소재가 가볍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다. 부모는 8년 전에 죽었고, 주인공 역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태로 떠돌고 있는 설정이다. 그런데 작품은 개그물로 명확하게 쓰인 것도 아니면서, 어설픈 개그와 설정 위주로 글의 대부분을 채우고 있다. 이야기의 무게와 표현 방식이 전혀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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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5일 12:2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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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1)
“도기는 너무 기뻐 유라의 품으로 거침없이 뛰어들어갔다.” 바로 이어서 “쳐맞음” 같은 전개라든지,
“실수로 발이 미끄러져 여자의 타월을 벗겨버렸다” 같은 장면은 상황 자체가 정상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이런 표현들이 용납될 만큼 글의 주제나 소재가 가볍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다. 부모는 8년 전에 죽었고, 주인공 역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태로 떠돌고 있는 설정이다. 그런데 작품은 개그물로 명확하게 쓰인 것도 아니면서, 어설픈 개그와 설정 위주로 글의 대부분을 채우고 있다. 이야기의 무게와 표현 방식이 전혀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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