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고 후회가 없던 소설입니다.
이세계(이세계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에 강제로 끌려와 상당한 고생 끝에 일인자가 되는 내용인데 캐릭터가 상당히 생동감 넘치고 작가님이 고안하신 설정들도 특이하지만 받아들이기 어렵지 않아 재밌게 읽을 수있습니다.
상당한 장편에 성장물,그리고 하렘물을 좋아하신다면 재밌게 읽을수 있을 겁니다.
하렘물이라도 부인은 딱 5명이고 그 이외의 여자에겐 눈독들이지 않고 여캐들의 비중도 누구 하나에게 편중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과정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꼭 읽어 보세요

조아라에서 나름 재미있게 봤던 소설.

기본적인 장르는 메모라이즈와 비슷한 계열이 아닐까 싶음.

주인공이 오크여서 키스할 때마다 송곳니에 걸리지는 않는 걸까 하는 생각에 상상하기 힘든 면이 있었음.

호불호가 심하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이다.

당시 메모라이즈와 함께 이세계 물로 재미있게 읽엇다.

다만 초반에 주인공이 중년이다보니 몰입감이 조금 떨어지고

거기부분에서 하차를 많이 하는편이다.

주인공이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 상당히 괜찮다 고구마는 거의 없는편이라고 생각한다.

하렘을 좋아한다면 추천하겠다.

주인공이 중년인 부분을 넘기면 꽤 재밌게 몰 수 있다.

음습한한남아재감성 + 오크주인공 이거만 버티면 괜찮은 작품일수있는데 저는 못버티겠네요

잘 읽고 길어서 좋았던 소설
중간중간 막히는 부분이있어서 별점은 3.5개!
아재미가 뿜뿜이 좋았다

메모라이즈 느낌나는 소설인데 다른점이 있다면 메모라이즈는 처음부터 겁나 쌘데 이건 처음엔 약하게 시작해서 점점 먼치킨이 되는거 정도?

괜찮게 봤던 기억이

중년아재 그자체인 주인공인데 19금? 버틸수 있다면 봐라. 일단 난 아닌가보다

음습한 중년 한남 자아의 표본

쿨한척하는 꼰대아재 느낌

글 자체는 볼만 하지만 주인공이 너무 역겨워 ㄹㅇ

연재중에 재밌게 읽다가 결말만 남기고 노블레스에서 프리미엄으로 옮겨가서 찝찝했던거같음 ㅋㅋ

메모라이즈 보고난뒤 유사한 작품을 그렇게 찾고 찾다가 발견한 보물같은 작품.

존잘중이병인 메모남주와 달리 사회물을 먹을대로 먹은 중년사장이 주인공인게 매우 참신했다.

매우 저평가 받는 작품. 최소 수작 누군가에게는 대작 헌터물. 주인공이 마냥 선이 아니고 노회하면서 본인욕망에 충실하다.

600편이 넘는 장편이지만, 지루할 틈도 없이 전개되는 사건! 많은 등장인물을 무리없이 배치한 짜임세! 최근에 본 작품중 최고!

캐릭터 반응이 너무 인조적이야

호불호가 요소가 존재하지만 일단 재미는 있음

19금 소설이었던 것으로 기억난다. 그 부분을 뺴놓고 스토리가 진행 않되기에 거부감 있으면 읽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게임형태로 보일 수 있는 판타지 소설 중에 나중에 가면 너무 유치해 보이는게 많았는대 이게 그나마 기억에 남고 독특한 시스탬을 사용하였으며 작가의 상상력이 잘 나타났다.

글을 너무 못쓴다
읽기가 너무 힘들고
초반에 더럽게 재미가 없어서 하차한다

인간적으로 호감가지 않는 주인공이라서 읽기가 너무 힘들었네요

정의롭지 못할거면 똑똑하기라도 하던가...
정말 이 떡판소가 재미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