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 등장한 괴수.괴수를 죽일 수 있는 능력을 얻은 초능력자들.그들은 오늘도 내일도 괴수 레이드를 간다. 왜냐고? 괴수 사체가 돈이 되니까. 매우 돈이 되니까.아무튼 초능력자들은 귀족 대접을 받는다. 괴수를 사냥해서 그들은 풍족하고 부유하게 산다.그리고 드디어 나도 초능력자가 되었다. 미칠 듯이 기뻤지만 기쁨은 잠시, 나는 곧 슬퍼졌다.초능력자 간에도 급수가 있다.천민 딜러, 평민 탱커, 그리고 귀족 힐러.초능력자가 된 건 좋은데..하필 재수 없게 천민일 건 대체 뭐냐.나는 지금은 천민이다.하지만…… 반드시 귀족이 되고 말 거다
너프디스 LV.36 작성리뷰 (107)
그냥 소설만 놓고 보면 필력이 그렇게 좋지도 않고, 초반부에 좀 읽다 하차했는데 다시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든 적은 한번도 없었다.
떠오르는밤 LV.20 작성리뷰 (38)
온음 LV.20 작성리뷰 (35)
다시 봐도 재미는 있으나 연재가 아직도 되었다 말았다 하고있다.
그래도 다시 봐도 재미있다
수작까진 아니나 레이드물에 기여한바가 많아 별4개를 준다.
재미있는소설을찾아서 LV.15 작성리뷰 (14)
언제든 읽을 만큼 가볍고 사이다스러운 전개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현대 헌터 레이드 갑질물의 유행을 선도
동 장르 최상위의 인기작이자 인지도를 자랑
프리시즌 이후 특유의 막장전개와 선을 모르는지
갑질의 한계를 추구하며 막 나가는 주인공이 포인트
먼치킨조아 LV.18 작성리뷰 (25)
그래서 중반가까이 억지로 읽었지만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해준 소설.
0inch LV.15 작성리뷰 (18)
보지마라.
Arkadas LV.21 작성리뷰 (38)
레인미들 LV.24 작성리뷰 (54)
survivserin LV.24 작성리뷰 (39)
재미는 있지만 탱딜힐 가지고 어쩌고저쩌고 하는게 양판소란 느낌이 심하다.
게임 직업군 가지고 글을 썼을까 하는 추측을 해봄.
다시 말하지만 재미는 있다.
한니발 LV.62 작성리뷰 (339)
안녕하세영ㅁ LV.11 작성리뷰 (10)
톱밥 LV.5 작성리뷰 (2)
소설땽땽맨 LV.11 작성리뷰 (12)
흰접시 LV.15 작성리뷰 (14)
그러나 주인공이 역겹기 그지없는 인간이다.
재벌,기업,기득권층의 폐혜를 비판하면서 자신은 그 이상의 갑질과 부조리를 일삼는다.
예를 들자면 본인은 초반 힐러로 참여하는 댓가로 공대장에게 성상납을 받아 놓고서,
나중에 연예계 성상납을 청산한다며 관련자들을 업계에서 매장시킨 일이 있다.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은 힘을 가지면 인격의 밑바닥이 드러난다는 것이 아닐까?
로키 LV.18 작성리뷰 (30)
극 초반 일부 제외하면 주인공 행보에 막힘이 없음.
돈 max, 운 max찍고, 나름 선한데 지능이 떨어지는 주인공을 아주 잘 이이상 없을정도로 묘사했음.
갑질물의 대부.
DDT LV.37 작성리뷰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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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123 LV.45 작성리뷰 (183)
자전거탄풍경 LV.4 작성리뷰 (60)
별달리 덧붙일 말이 없다.
다움 LV.19 작성리뷰 (35)
놀랍게 재미있지는 않지만 시간이 있을 때보면 시간 보내기 좋은 소설. 길어서 시간 잘간다.
우웅웅이 LV.29 작성리뷰 (76)
장르 개척자로서 지위를 내려놓더라도
사실 이보다 나은 헌터물은 그렇게 찾기 쉽지 않다.
단, 후반으로 갈수록 뇌절이니 하차는 자유롭게.
뱀심좌 LV.25 작성리뷰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