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 등장한 괴수.괴수를 죽일 수 있는 능력을 얻은 초능력자들.그들은 오늘도 내일도 괴수 레이드를 간다. 왜냐고? 괴수 사체가 돈이 되니까. 매우 돈이 되니까.아무튼 초능력자들은 귀족 대접을 받는다. 괴수를 사냥해서 그들은 풍족하고 부유하게 산다.그리고 드디어 나도 초능력자가 되었다. 미칠 듯이 기뻤지만 기쁨은 잠시, 나는 곧 슬퍼졌다.초능력자 간에도 급수가 있다.천민 딜러, 평민 탱커, 그리고 귀족 힐러.초능력자가 된 건 좋은데..하필 재수 없게 천민일 건 대체 뭐냐.나는 지금은 천민이다.하지만…… 반드시 귀족이 되고 말 거다
김리사 LV.38 작성리뷰 (137)
N.J LV.13 작성리뷰 (16)
허깨비 LV.17 작성리뷰 (25)
압살해버릴수 있음. 물론 적당한때 떠나지못하고 계속 연재하기했지만 어느부분까지는 매우 재미있게 볼수있었다. 게다가 주인공이
하렘이 아니고 한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정파인것도 신선했다.
Named Zero LV.27 작성리뷰 (66)
원패턴 작품 중에 가히 원탑.
책을읽자 LV.39 작성리뷰 (123)
오래전에 읽었던터라 내용은 기억이 안 난다.
이 소설보다 더 오래전에 읽었던 소설도 기억나는게 있는데
재미있게 읽었지만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어떤 류의 소설인지 감이 잡힐거다.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지금은 1절 2절 3절 뇌절까지 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건 모르겠고 헌터물 입문작으로 강추
데이베이 LV.27 작성리뷰 (67)
내용은 그냥 초등학생이 성인의 몸에 들어가서 짱짱 사기인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이런 전개이지 않을까 싶다.
naitsi11 LV.17 작성리뷰 (29)
단점은 주인공이 기득권들한테 너무 떽떽거린다는거. 보기 거슬림
BumCat LV.20 작성리뷰 (32)
웹소설의 본질이자 민낯 그 자체.
헌터물이지만 게임,사업,연애,학원물 등 온갖 것을 다 끼얹고
자체적인 세계리셋도 해버리는 초장편연재에도
아직까지 지루하지 않다는게 놀라움.
2기이영진 LV.20 작성리뷰 (36)
처음에는 재밌지만 무한반복이 지칠수 잇다
외전은 재밌었당
소고기육포 LV.37 작성리뷰 (126)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실망도 없고 도중에 하차를 하더라도 욕이 나오지 않는다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처음에 1~200편 연재되었을때 따라가면서 볼때는 참 재밌었다.
현부양남 LV.17 작성리뷰 (27)
소설넷가입한사람 LV.22 작성리뷰 (46)
근데 요새 헌터물도 많이 나와서 이걸 이제 보는건...음...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씨리즈 LV.34 작성리뷰 (106)
뉴스타일 LV.18 작성리뷰 (27)
레이드물과 갑질물의 시초를 열었으나
내용이 점점 늘어지고 후반부가 아쉬웠던 작품
니자잡 LV.25 작성리뷰 (53)
현재기준으로 본다면 재미는 보장못함.
ffx LV.7 작성리뷰 (5)
그리고 가장중요한것은 포커스가 주인종에 확실하게 가있다
이런저런 이야기 담으려 노력하기보다 주인공이 작가의 으식의 흐름대로
그냥 머리 비우고 쭉 따라가기 편하게 써진글이다
지래모 LV.17 작성리뷰 (23)
co**** LV.36 작성리뷰 (117)
판타지, 현판 본적없는 입문작으로는 킬링타임용이지만
명작을 보고온 사람에게는 보기가 힘듬
멘탈 LV.16 작성리뷰 (22)
당시 상당히 재밌게 읽었음 기승전결도 있음
리뷰다는수달 LV.32 작성리뷰 (88)
개그소설이 어느새 꼰대 정치소설이 되어버리는 과정을 볼수 있음
뜬금 롤 캐릭터가 전면적으로 등장하는 '나미' '피즈'일때 하차하는게 작품을 좋게 떠나보내는 방법일수 있음
이때부턴 전개라던지 인과의 결과가 '뭐지?'싶을 정도로 정신머리 없고 이상하게 흘러가기 때문.
당연히 알아야 된다던지 충분히 의심스러울만한 것을, 스토리를 길게 이어나가기 위해 억지로 모르는척하는게 꽤 역함
+뭐가 됐든 불의한 사고로 인한 사망사건이 일어났을때 인당 500억을 배상금으로 주는건 어이가 없을 뿐더러 형평성에도 맞지 않음. 국밥 한그릇에 백만원 정도하는 세상이면 모를까
떡밥이란 떡밥은 죄다 던져놓고 회수 안하는게 일품임.
기승전결에 전결이 사라진 거나 마찬가지.
전개를 진짜 욕나올정도로 이상하게 하네
소설속에서 자식낳은거? 좋다치자. 근데 묘사도 제대로 안나오고 신경도 안쓰면서 자식은 왜 계속 낳을려고 하는건지? 이 작품은 남주와 여주가 꽁냥거리는게 원툴인데 매번 임신으로 어쩔수없다는 듯이 시련을 주려는게 답답할 지경
개 억지전개. 개그물이면 단가? 정도를 지킬줄 알아야되는데 이 작품은 그런 정도가 없음
제발 타 작품에서 이름이나 특성가져다가 쓰지좀말아라. 롤도 그렇고 나디아도 그렇고 이걸로 돈 버는 작가가 대놓고 표절을 하고있네
개연성 말아먹은 빡대가리 주인공 먼치킨물 보고 싶으면 보길바람
뇌절에 뇌절에 뇌절을 더해서 그만봄. 이걸 억지로 보면서 스트레스 받은 내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을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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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LV.90 작성리뷰 (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