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로드

샤이닝로드 완결

[완결]눈처럼 불어난 사채에 조폭들에게 몸을 저당 잡힌 석헌.목숨을 부지할 길은 게임 '샤이닝로드'로 수익을 남기는 것뿐.하지만 유일한 혈육인 동생의 자살 소식에 이어 랭커라는 고급 인력임에도 불구, 자신의 목숨마저 빼앗기는데……눈을 뜬 석헌! 샤이닝로드의 오픈 전, 그날로 돌아오다!인생 막장이 얻은 또 한 번의 기회!행복이란 지상 과제를 향한 한 남자의 비열한 플레이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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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2.79 (257명)

달초
달초 LV.8 작성리뷰 (6)
세기의 걸작 샤이닝로드다
마지막에 주인공은 웃는다
2020년 3월 31일 3:04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논두렁 매화검수
논두렁 매화검수 LV.14 작성리뷰 (17)
형님 이 새끼 웃는데요?
2020년 5월 11일 1:10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P
P LV.41 작성리뷰 (104)
피사의 사탑과 더불어 인류 역사상 망가져서 유명한 작품 중 하나로 넣어둬야 하는 명작 소설.
2020년 12월 1일 5:08 오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치우차우
치우차우 LV.11 작성리뷰 (9)
이 소설은 마지막 넉넉하게 뒤에서 한 10페이지 정도 짜르면 별 4개 까지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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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소설의 끝이 정말 싫었다...
2022년 6월 1일 9:41 오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다재다능
다재다능 LV.43 작성리뷰 (161)
평점이 5점아니면 1점이냐 ㅋㅋㅋㅋ

근데 사실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끝까지 볼 정도라면 기본 평타는 쳤던거 같고

엔딩이야 뭐 나는 그럴수있다 정도로 넘어갔기 때문에

이것저것 추억보정까지 감안해서 별 3개
2022년 9월 20일 8:44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yurias
yurias LV.21 작성리뷰 (39)
형님 이새퀴 웃는데요
'가장 ㅈ같은 엔딩'
2024년 3월 6일 1:07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Uzi
Uzi LV.3 작성리뷰 (1)
개띵작
2019년 11월 5일 4:5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다향오리
다향오리 LV.18 작성리뷰 (24)
너네 그러지 마라 ㅡㅡ
2019년 11월 5일 5:01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메모라이즈
메모라이즈 LV.23 작성리뷰 (38)
0.5 메모라이즈
엔딩이 갓갓갓
2019년 11월 5일 6:5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똥꼬충죽어
똥꼬충죽어 LV.44 작성리뷰 (107)
결말 외 에는 그냥 양판소
2019년 11월 5일 6:57 오후 공감 0 비공감 2 신고 0
ㅇㅇ
ㅇㅇ LV.18 작성리뷰 (29)
형 이새끼 웃는데요?
2019년 11월 5일 7: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그래도 살아간다.
그래도 살아간다. LV.50 작성리뷰 (107)
한국형 게임 판타지의 정수
2019년 11월 5일 7: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이주용
이주용 LV.19 작성리뷰 (23)
삶인가.., 죽음인가..
철학적인 주인공과 그 인간의 본질을
나타내는 소설
장우산도 울고갈 예상치못한반전까지
소설계의 한획을 그은 작품
2019년 11월 5일 9:0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안 보이는 투명츄
안 보이는 투명츄 LV.43 작성리뷰 (112)
상상도 못한 결말 하나만으로 오랫동안 두고 두고 회자되는 소설.
2019년 11월 5일 9:45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닌겐상
닌겐상 LV.30 작성리뷰 (44)
형님 이새끼 웃는데요?
2019년 11월 5일 11:03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양념치킨
양념치킨 LV.31 작성리뷰 (62)
이거 엔딩은 꼭봐야함
2019년 11월 5일 11:0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로유
로유 LV.18 작성리뷰 (24)
인상적인 엔딩. 당시에는 욕했지만 지금은 좋은 시도였다고 봄
2019년 11월 5일 11:06 오후 공감 0 비공감 2 신고 0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 LV.31 작성리뷰 (48)
엔딩 원툴.
2019년 11월 6일 12:54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진시예
진시예 LV.18 작성리뷰 (18)
리뷰 자세히 쓰다 지움.
이런 류는 아무 정보없이 꼭! 끝까지 <완독>해야함.
내가 느낀 감정을 공유하고싶다.
2019년 11월 6일 1:56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성좌-굶주린 누렁이
성좌-굶주린 누렁이 LV.10 작성리뷰 (4)
엔딩이 아직도 회자되고 10 년후에도 회자될 전설임
2019년 11월 6일 6:44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M E M O R I Z E
M E M O R I Z E LV.27 작성리뷰 (59)
0.2 메모라이즈
엔딩 아니였으면 언급조차 안됐을듯
2019년 11월 6일 10:12 오전 공감 0 비공감 2 신고 0
흑기린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형님, 이 새끼 웃는데요?의 여운이 작품까지 잡아먹었다
프롤로그-에필로그만 보면 다 본거다
2019년 11월 6일 9:35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Daytona
Daytona LV.24 작성리뷰 (47)
한 세기에 나올 법한 명작
2019년 11월 7일 4:15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나무심는남자
나무심는남자 LV.16 작성리뷰 (16)
정신승리가 뭔지를 보여주는 소설. 이 소설의 의의는 마지막 엔딩에 있습니다.
2019년 11월 7일 9:41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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