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로드

샤이닝로드 완결

[완결]눈처럼 불어난 사채에 조폭들에게 몸을 저당 잡힌 석헌.목숨을 부지할 길은 게임 '샤이닝로드'로 수익을 남기는 것뿐.하지만 유일한 혈육인 동생의 자살 소식에 이어 랭커라는 고급 인력임에도 불구, 자신의 목숨마저 빼앗기는데……눈을 뜬 석헌! 샤이닝로드의 오픈 전, 그날로 돌아오다!인생 막장이 얻은 또 한 번의 기회!행복이란 지상 과제를 향한 한 남자의 비열한 플레이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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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2.79 (257명)

kooon
kooon LV.11 작성리뷰 (11)
흔한 양판소를 희대의 명대사와 함께 판타지소설에 역사를 썼다. 이만큼 독자들의 뇌리에 박힌소설을 찾기힘들지않을까?
2019년 11월 8일 11:3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잡식성
잡식성 LV.21 작성리뷰 (33)
두고두고 회자되는 결말. 그 단 하나를 보기 위해서 참고 볼만한 유일한 소설
2019년 11월 10일 2:25 오후 공감 0 비공감 3 신고 0
개구리
개구리 LV.27 작성리뷰 (46)
형님, 이 새끼 웃는데요?
2019년 11월 14일 10:27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매취스틱
매취스틱 LV.22 작성리뷰 (35)
눈마새 마지막 대사는 기억안나도, 이소설 마지막 대사는 모두가 기억하는 그 소설
2019년 12월 8일 11:08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15년차
15년차 LV.17 작성리뷰 (25)
대여점 시절에는 수작.. 지금보라면 안봄
2019년 12월 10일 4:51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지나가던사람
지나가던사람 LV.18 작성리뷰 (31)
이게 왜 별 3개나 되는지 모르겠다. 진짜 시간낭비하기 싫다면 보지 마시길.
2019년 12월 20일 4:36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퍼랭이
퍼랭이 LV.9 작성리뷰 (7)
엔딩이 신선해서 좋았어요!!
2019년 12월 20일 1:28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Not a drill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엔딩이 무척이나 유명해진 나머지 소설에 대한
모든 평가가 엔딩에 대한 평으로 뒤덮여 버린 소설
괜히 '빛길' '그저 빛'으로 축약되는 것이 아니다
2019년 12월 21일 10:45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페리
페리 LV.23 작성리뷰 (43)
나쁜놈들아 뉴비낚지마라. 3점대소설은 절대아님
2019년 12월 26일 12:32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대우주방위사령부
대우주방위사령부 LV.12 작성리뷰 (11)
마지막장 전까진 4점대였다... 그러나 마지막...

형님...

이 순간부터 나락으로 떨어진 독자를 농락한 개같은 작품이지 아암... 지금생각해도 진짜 충격적이다. 아오 욕나와...
2020년 1월 2일 3:08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survivserin
survivserin LV.24 작성리뷰 (39)
투명드래곤을 역사의 뒤안길로 묻어버리는 전설적인 소설.
후반까지 무난한 겜판이었지만 마지막 엔딩은 이 소설을 레전드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다.

"형님 이새끼 웃는데요?"
2020년 1월 6일 12:4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GREEN
GREEN LV.14 작성리뷰 (16)
'그' 소설....

솔직히 읽어볼 생각도 없었는데 덕분에 빠르게 빠르게 훑어만 봤다.
내용 자체는 크게 기억나는게 없는데...

'그' 문장 하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댓글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2020년 1월 9일 1:38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한니발
한니발 LV.62 작성리뷰 (339)
주인공이 웃는엔딩이 이렇게까지 강렬할줄이야
2020년 2월 8일 1:54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성좌 「누렁이」
성좌 「누렁이」 LV.25 작성리뷰 (47)
결말이 잣같다
2020년 2월 11일 11:13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malli
malli LV.8 작성리뷰 (4)
꼭 그랬어야만 속이 후련했냐
2020년 2월 13일 2: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깐깐징어
깐깐징어 LV.11 작성리뷰 (13)
오히려 결말때문에 기억에 남는다
2020년 3월 3일 9:4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푸팟퐁커리
푸팟퐁커리 LV.23 작성리뷰 (45)
이 작품만큼 개연성이 완벽한 소설을 볼 수가 없다 뭔가 안 맞다고 생각했던 설정오류가 전부 결말을 위한 치밀한 설계라는 것에 박수를 쳐주고싶다
2020년 3월 14일 6:3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수현
수현 LV.15 작성리뷰 (15)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평가가 5점 아니면 1점이야 ㅋㅋㅋ 5점주는 놈들 진짜 나쁜넘들 ㅋㅋㅋ
2020년 3월 22일 12:26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마그네타이트
마그네타이트 LV.14 작성리뷰 (15)
5점 주는 나쁜 놈들ㅡㅡㅡㅡ
2020년 3월 22일 4:24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힘들다 띠바
힘들다 띠바 LV.31 작성리뷰 (80)
형님 이새끼 웃는데요?
2020년 4월 6일 5:3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hopeng
hopeng LV.18 작성리뷰 (30)
우리에게 방심은 금물이라는 큰 교훈을 준 소설 나도 지금 꿈이었음..
2020년 4월 6일 9:0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몸에좋은
몸에좋은 LV.15 작성리뷰 (13)
주인공은 1류다
2020년 4월 6일 8:3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Dusk2Dawn
Dusk2Dawn LV.34 작성리뷰 (110)
소설을 다 읽고 나서 정신이 멍해진 소설 아직도 엔딩은 유명...
2020년 4월 16일 11:3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KaZiX
KaZiX LV.33 작성리뷰 (106)
전설의 엔딩을 남기고 사라진 작품. 엔딩 부분 외에는 평범한 수준이다.
2020년 5월 9일 1:0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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