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눈처럼 불어난 사채에 조폭들에게 몸을 저당 잡힌 석헌.목숨을 부지할 길은 게임 '샤이닝로드'로 수익을 남기는 것뿐.하지만 유일한 혈육인 동생의 자살 소식에 이어 랭커라는 고급 인력임에도 불구, 자신의 목숨마저 빼앗기는데……눈을 뜬 석헌! 샤이닝로드의 오픈 전, 그날로 돌아오다!인생 막장이 얻은 또 한 번의 기회!행복이란 지상 과제를 향한 한 남자의 비열한 플레이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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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on LV.11 작성리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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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모든 평가가 엔딩에 대한 평으로 뒤덮여 버린 소설
괜히 '빛길' '그저 빛'으로 축약되는 것이 아니다
페리 LV.23 작성리뷰 (43)
대우주방위사령부 LV.12 작성리뷰 (11)
형님...
이 순간부터 나락으로 떨어진 독자를 농락한 개같은 작품이지 아암... 지금생각해도 진짜 충격적이다. 아오 욕나와...
survivserin LV.24 작성리뷰 (39)
후반까지 무난한 겜판이었지만 마지막 엔딩은 이 소설을 레전드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다.
"형님 이새끼 웃는데요?"
GREEN LV.14 작성리뷰 (16)
솔직히 읽어볼 생각도 없었는데 덕분에 빠르게 빠르게 훑어만 봤다.
내용 자체는 크게 기억나는게 없는데...
'그' 문장 하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댓글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한니발 LV.62 작성리뷰 (339)
성좌 「누렁이」 LV.25 작성리뷰 (47)
malli LV.8 작성리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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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LV.15 작성리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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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띠바 LV.31 작성리뷰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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