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물 중 이것만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없다. 쉽고 쎄게 강해지고 주인공에게 위기랄 것도 없다. 역으로 그래서 재미가 없을 수 있는 작품. 원래 재미는 고구마 뒤에 사이다가 와야 재미있다. 그래도 별점을 준건 이 소설이 기억에 남아있는 한번씩 생각나는 소설이기 때문이다.
2024년 4월 29일 10:1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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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현 LV.14 작성리뷰 (17)
신차려이각박한세상속에서 LV.13 작성리뷰 (15)
삼촌 LV.88 작성리뷰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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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쎄게 강해지고 주인공에게 위기랄 것도 없다.
역으로 그래서 재미가 없을 수 있는 작품. 원래 재미는 고구마 뒤에 사이다가 와야 재미있다.
그래도 별점을 준건 이 소설이 기억에 남아있는 한번씩 생각나는 소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