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로드 & 데블랑 3부작

데로드 앤 데블랑

[3부-단독선공개][연재 서비스 종료 안내] 안녕하세요. 카카오페이지 담당자 입니다. 웹소설 "아르헬 1부"를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월 4일, 1부가 완결된 "아르헬"은 12월 7일자로 연재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입니다.앞으로 "아르헬 2부"는 [기다리면무료]코너에서 12월 8일부터 새롭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연재주기는 주3일(화,목,일)로 유지되며, 105화는 12월 9일부터 연재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자신의 정체를 알기 위해지식 여행을 하는 아르헬자신의 정체를 너무나도 잘 아는양철 곰 인형 티니베어그리고 상식을 벗어난'비범'을 지닌 여인, 메를린다소 엉뚱 발랄한 그들이 펼치는위대하고 화끈한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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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3.74 (186명)

리하르트
리하르트 LV.13 작성리뷰 (12)
달콤한 추억.
힘든 상황에서도 독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추억의 끝매듭을 지어 준 작가에게 찬사를 보낸다.
2019년 11월 5일 6:37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닌겐상
닌겐상 LV.30 작성리뷰 (44)
실시간으로 비참해지는 소설. 내가 주인공이엿음 그 능력으로 뜨듯한 국밥먹고 발뻗고 잤다 ㄹㅇ;
2019년 11월 5일 10:56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나에게리뷰는살인이다
나에게리뷰는살인이다 LV.31 작성리뷰 (54)
십년전에나 재밌게 봤지 지금 보면 구토를 참지 못할 것이다.

틀니 3개월 압수
2019년 11월 6일 1:24 오전 공감 1 비공감 5 신고 0
흑기린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지금에야 시대에 맞질 않아 고구마로 분류 되어 뭍혔겠지만
슬픈 신파극 감성으로 암울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명작으로 남은 작품
2019년 11월 6일 11:51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Ellenpage
Ellenpage LV.33 작성리뷰 (68)
지금 보면 좀 많이 낡았는데.. 특유의 중2 신파 감성 있음
2019년 11월 5일 4:2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똥꼬충죽어
똥꼬충죽어 LV.44 작성리뷰 (107)
그 당시의 추억으로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소설.
그러나 끝도없는 불행이 싫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2019년 11월 5일 8:12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밤사슴
밤사슴 LV.37 작성리뷰 (53)
낡은 인간 찬가
많이 퍽퍽함
2019년 11월 5일 8:1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안 보이는 투명츄
안 보이는 투명츄 LV.43 작성리뷰 (112)
어린 시절 슬픈 내용에 눈물 흘린 소설. 근데 지금 봐도 같은 기분을 느낄지는 잘 모르겠음.
2019년 11월 5일 9:2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q1w2e3r4!
q1w2e3r4! LV.35 작성리뷰 (54)
당시에는 눈물 흘리며 봤었는데 지금도 그때와 같은 기분으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요즘 연재 됐으면 고구마라고 다들 하차해서 묻힌 소설이었음
2019년 11월 6일 1:2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밝은기둥
밝은기둥 LV.19 작성리뷰 (27)
중, 고등학생 감성이면 뽕찰수 있음. 지금와서 보라고 한다면...
2019년 11월 6일 3:1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ohe00****
ohe00**** LV.11 작성리뷰 (9)
어릴때 엄청 재밌게 봤던 추억의 소설 눈물흘리면서 봤던듯... 지금은 어떻지 모르겠다
2019년 11월 7일 6:2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M E M O R I Z E
M E M O R I Z E LV.27 작성리뷰 (59)
0.2 메모라이즈
재미는 있는데 점점 읽기 싫어짐
2019년 11월 7일 10:34 오후 공감 0 비공감 7 신고 0
kooon
kooon LV.11 작성리뷰 (11)
다시는 못보겠는 작품
2019년 11월 8일 11:1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불꽃처럼
불꽃처럼 LV.34 작성리뷰 (97)
10년전에 이게 최고였다. 지금은?
2019년 11월 8일 5:0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ബുൾഷിറ്റ്
ബുൾഷിറ്റ് LV.32 작성리뷰 (81)
내가 어릴적에 얼마나 감수성이 쩔었었는지 되새겨 주는 소설
지금 보면 이게 뭔 신파극이여 + 엥 BL코드도 있었나?
2019년 11월 8일 6:1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잼잼잼
잼잼잼 LV.13 작성리뷰 (9)
발암덩어리 총집합이지만, 재미있다.
그런데 뿌려논 떡밥은 회수 안하냐?
2019년 11월 8일 10:2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omicron
omicron LV.41 작성리뷰 (120)
초기작이라 거칠고 낡았지만 고유한 감성은 높게 쳐줄만하다.
주인공을 끝없이 괴롭히기로는 나온지 20년이 된 지금까지도 이만한 작품이 없을 정도. 당시에도 꽤나 힘겹게 봤는데 지금은 아마 못 보지 싶다 ㅋㅋㅋ
2019년 11월 11일 10:5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ㅎㅇㅎㅇ
ㅎㅇㅎㅇ LV.25 작성리뷰 (54)
크으 추억보정 어릴때 질질짜면서 봤었음 지금 보라고 하면 못볼듯
2019년 11월 12일 4:4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agles
eagles LV.35 작성리뷰 (107)
급식때 볼만했음
2019년 11월 13일 6:1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아름다울인연
아름다울인연 LV.23 작성리뷰 (43)
소설보고 운건 이 소설이 처음..
하지만 지금 이 소설을 읽으라면...추억보정으로 이 점수를 준다...
그럼에도 소설에 입문한다면 꼭 이소설을 읽어보기를 추천
2019년 11월 14일 9:2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15년차
15년차 LV.17 작성리뷰 (25)
그당시 읽었던 추억보정빼고 읽어보세요 노잼
2019년 12월 10일 4:4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밝은아이
밝은아이 LV.30 작성리뷰 (78)
고구마를 넘어 작위적인 불운 전개의 연속.
이에 대한 당위성으로 감정만 전달할뿐 이 소설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건지가 불분명하고 납득가지 않습니다.

제가 중학생이었을 당시 읽었더라면 더 높은 평가를 주지 않았을까 싶네요.
2019년 12월 12일 4:5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Not a drill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최근 다시 읽고 학창 시절의 감상이 와장창 깨져 버린 소설
추억 속에 고이 간직할 걸 괜히 들춰 봤다
2019년 12월 21일 9:0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직시
직시 LV.17 작성리뷰 (27)
어린시절 슬퍼서 하차했다가, 조금 더 크고난 후에 본 작품. 재밌어서 후속작 아르트레스(하차함)까지 봤던 기억이 나지만 정작 어떤 내용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 작품. -직시-
2019년 12월 25일 11:5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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