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평범한 무림귀환류 양판 훈타물이다.

굳이 헌터물에 무협을 섞는 건 무협을 쓰고 싶었던 자아와 돈을 벌어야 한다는 현실간의 야합일까?

헌터물의 뻔한 줄거리 .
강한 능력을 가지게 되고 큰 길드의 러브콜 다 무시하고 스스로 길드만들어서 짱먹는다 ..

그와 다르게 나오는 거 첨본거 같다.
얘는 그냥 돈많이 준다는 길드 들어간다. ㅋ

개연성, 성격, 대사 하나하가 하나씩 부족하고 유치함

주인공 너무 무뇌인듯. 가족 그리워했고 그렇게 아끼면서 빚 갚을 생각은 안하고 천 만원짜리 휴대폰 산건 좀... 그리고 자꾸 혼잣말은 왜하는지 모르겠다. 먼치킨 좋아하는데 못보겠음

필력이 특출난 것도 아닌데 다른 강점도 없는 양판소.

먼치킨 헌터물의 인생작 !

고구마 없이 시원시원한 전개와 주인공의 성격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