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좀 지루한 부분이 있는거 빼면 ( 한번이 아니다!! )
재미있게 읽었다.

목마꺼가 다 그렇지 뭐 ..

목마의 전 작품. 디자이어나 쥐뿔회귀의 등장인물들이 살짝 등장해서 좋았음.

읽다보면 재미난 부분도 가끔 있다

그냥 그럭저럭봤다. 전작보단 별로임

스승과 수련할 때만 볼만하고 그 다음부터는 폐기물 그자체다.

무공배우는 주인공은 재능충보단 노력가가 훨씬 매력적인것같다

초반의 수련씬이 가장 명장면이 아니었을까..?

작가의 꿈 그자체

뭣도 없는놈이 대뜸 수련받고 먼치킨이 되고

그동안 쭉빵미녀등 여자들이 줄을스고 주인공은 무덤덤

사이다패스 전용소설입니다

세계관은 그럴듯하게 꾸며놓은 정도

노잼

제목 그대로 무공을 배우는 장면'만' 재밌었던 소설
현실에서의 스토리는 무공 수련과 전투씬을 위한
들러리에 불과했다

난 이게 쥐뿔보다 재밌더라

도대체 왜 인기있는지 알수가 없음. 아무 배경설명도 없이 그냥 주인공 이상한 공간에서 최강의 무공을 배우고 나와서 다 때려잡는..

목마 작품은 좋아하지만 이건 진짜 못 읽겠다.

목마 작품중 제일 재밌었다.

지구파트가 없었으면...

초중반은 재밌다 이후로 폐기물급

주인공 정신상태가 약간 문제가 있는거같다

초반 스승과의 수련이후부터 막장의 연속

먼치킨 좋아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아무 감흥이 느껴지지않는 먼치킨은 별로;;

매번 퇴보하는 작가. 그냥 재미없을 정도로 재능충을 만드니까 뭐 위기도 없고 시련도 없고 목마식 감성이 극혐으로 나아가면 이런 소설이 나옴

이어지는 목마 세계관의 총집합
이 소설 자체로만 놓고보면 평균 이하지만
이전 작품의 등장인물 보는 맛이 있다

목마 작품 중 최악
사이다패스들한테만 인기 있을 작품

목마의 다른 소설들은 재밌습니다.
특히 지금 연재중인 빌어먹을 환생은 목마 작품 중 최고

하지만 무공을배우다 만큼은 못 참고 중도하차했습니다. 목마 다른 작품들은 완결까지 다 봄

고난, 위기, 시련의 결핍.

대단한작품

쥐뿔 이상은 없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