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서 공작이 주운 것은[단행본]

숲속에서 공작이 주운 것은

“마지막으로 할 테니까 기억을 가진 채 돌아가게 해줘.”
29번이나 나를 위해 죽어갔던 그들을…. 한 번쯤은 내 손으로 지켜주고 싶었다. 그 불쌍하고 가여운 ‘내 사람’들을 지켜내고 싶다. 
그렇게 엘리시아의 30번째, 마지막 회귀가 시작되었다. 
어그러졌던 운명이 제자리를 찾아가듯 모든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다. 신의 가호를 받은 가문과 그 가문에서 ‘증표’ 없이 태어나 혹독하게 살아온 아이. 
신의 축복을 가장한 저주의 시작은 모두 한 사람으로부터였다는 것을 서서히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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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NANA LV.16 작성리뷰 (23)
단행본 5권까지 읽다가 중간 하차했던 소설
그래도 끝까지 볼껄 그랬나 싶기도..
2020년 4월 5일 4:4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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