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은 방학식 날 아버지의 명령으로 생전 처음 본가가 있는 지리산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성훈을 맞이한 것은 자칭 ‘피 안 섞인 고모’라는 검은 한복 미녀와 버스만 한 거대 강아지. 이들에게 끌려간 성훈은 ‘주인’이라는 산만 한 크기의 호랑이를 만나게 되는데……. 그건 단군신화에 등장한 바로 그 호랑이였다.반만년에 걸친 약조를 지킬 때가 되었다며 성훈의 눈앞에서 태어난 모습 그대로의 작은 여자아이로 변신하는 호랑이. 그 약조란 바로 성훈과 호랑이의 결혼이었다!“나의 지아비로 하늘이 점지하여 주신 분이, 바로 너라는 말이니라.” 21C 단군신화(?) 러브 코미디!
볼매운동 LV.34 작성리뷰 (98)
그래도 살아간다. LV.50 작성리뷰 (107)
척 하면서 어린 여캐들 물고 빨고 주물러대는 페도 한남의 정수가 담긴 소설
똥꼬충죽어 LV.44 작성리뷰 (107)
페도들은 좋아할지도?
안 보이는 투명츄 LV.43 작성리뷰 (112)
성인 캐릭터도 괜찮게 나온 편이지만 로리콘을 겨냥한 테이스트에 맞게 히로인 대다수가 로리 캐릭터이다.
Utopia LV.21 작성리뷰 (19)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뜨끈한국밥 LV.34 작성리뷰 (61)
등장인물의 반수가 어린 여자애이며 대사 하나하나가
초딩도 뱉을 수준으로 유치하다.
레인미들 LV.24 작성리뷰 (54)
SHG LV.16 작성리뷰 (24)
머리비우고 끝까지
레이진네만 LV.51 작성리뷰 (249)
ㅈ같음. 주인공은 애비 잘못 만나서 팔려가고 이게 왜 고평가 받는지 모르겟음.
1세대 라노벨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