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음

방년 20세인 작가가 썻다고 하기에는 놀라울정도로 잘 쓸 글이다 씹덕 냄새가 많이 나긴 하지만 다음 그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작가

재 밌 다 !

씹덕체에서 벗어나 최소한의 현실감이 존재하는 대사가 그립다면

먹을만 함

초반뽕맛이 넘 강해서 그런지
뒤에서 힘을 주는게 좀 약함
전반적으로 씹덕느낌이 초큼 있음

볼만함

양판석외전 언제나옴

0.5 메모라이즈
초반부 여도연 중반부 피채원

재미있다.
글도 깔끔하고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적당한 뽕맛도 있다.
피채원 커여움

초반부는 별6개 중후반부 넘어오면서 별4개 평균 별 5개

20살 여고생비서 피채원쟝 보는맛에 본다

전개가 계속 강하게 나아가서 쉬어가는 파트가 필요하다
작가의 차기작이 기대된다

처음 임펙트가 너무 쎄서 뒤가 계속 묻히는 소설
1화씩 나오는 웹소설 특성상 이해는 가지만 권당으로 나왔으면 작가가 더 완급조절을 잘 하지 않았을까 싶음 여튼 지금까진 재밌다

작가 나이를 생각하면 더 굉장한 작품. 씹덕끼가 살짝있긴하지만 볼만하다

소재, 전개 모두 흥미롭지만 감정을 지나치게 주입하려는 듯한 장면들이 장점을 깍아 먹습니다.

모든 현대 헌터 판타지의 프리퀄 작품. 약간 부족한 점도 보이지만 작가가 20세라는 점을 생각하면 5점도 가능. 차기작이 매우 기대됨.

조금 다르고 그 자체만으로도 점수를 줄 만한 소설. 헌터물 세계관은 좋아하지만 천편일률적인 주인공과 전개에 질렸다면 읽어볼만함.

초반 별 5개
중반 별 2개
후반 별 3개
총점 3.3

작가님 제발 장우산하지만 마세요.. 결말은 정해두고 쓰시는거 맞죠?

판타지를 제외하고 현대정치물을 썼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작품. 최근 정치가 가미된 소설 중 순위권 수준

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지만 그래도 이만한 작품이 없다. 소재,내용도 참신하고 특히 살아움직이는듯한 캐릭터들이 일품이다.

시간만 난다면 찾아봐도 될 정도의 아주 잘 쓴글이다. 이제 20살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 썻다. 보통의 소설과는 아주다르다 언젠가 꼭 이런 소설을 보고 싶었는데 늦게라도 봐서 정말 다행이다. 길게 설명할 필요는 없을거 같고 딱 20화?정도만 보면 명작이라는 걸 알 수 있을듯

사실 시도만으로도 점수를 주고 싶다 + 초반 임팩트는 문피아 역대급이었다. 아류작이 나오기도 쉽지 않은 소설로 아직까지 유니크한 작품으로 남아 있다는 점도 작가의 저력을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