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임기 첫날에 하늘에서 괴물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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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wow**** LV.11 작성리뷰 (11)
연재좀 해
ㄹㄷㄷ LV.46 작성리뷰 (82)
이후 초중반부에는 초반과 같은 긴장감은 줄었지만
매력적인 사건, 등장인물, 이야기
작가의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나름 설득력 있는 스토리 진행
등등 소설은 온갖 매력적인 요소로 우리를 공략 해온다.
중반부로 진행되면서 작가가 조금 지치고, 소설의 진행이
다소 루즈하고 조금씩 힘이 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필력은 여전하고, 재미의 관성또한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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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작가가 연중 널뛰기를 하다가 복귀를 하는 후반부 파트로 들어서면
필력 자체는 비슷하다 해도, 글이 급하게 흘러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진다.
그리고 다소 허겁지겁 뛴걸음 으로 진행되던 에피소드는
검은 게이트 사태 이후로는 거의 징검다리만 겅중겅중 뛰어가듯 대강대강 달려간다.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이 소설 내내 피똥싸며 지켜오던 대한민국의 치안과 민생은
한 화 만에 개 박살이 나버리고, 소설은 급전개로 상황을 몰고가며
등장인물들의 감정과 심리의 묘사와 서술에 공을 들이고,
그 끝에서 폭발시키던 소설 특유의 전율적인 감동 연출은
갑작스럽고 짧아져서 독자에게 그다지 이해를 구하지도 않고,
그래서 주인공의 급 발진과 뜬금없는 감동 연설은 그다지 감동적이지도, 전율적 이지도 않다.
결국 마지막 에피소드 한화만 남았지만 남은 떡밥은 한가득.....
작가는 마지막 에피소드에 마치 소드마스터 야마토 마냥
풀지못한 떡밥들을 부도난 양말 공장 세일 하듯 떨이 처리로 후다닥 치워 버린다.
그러고도 결국 극 중 스토리는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고
'우리의 싸움을 끝나지 않는다~' 식으로 마무리.....
하는건 또 너무 욕먹겠나 싶었는지
그 중간 부분은 다 자르고, 갑자기 6년 뒤로 넘어가서
"고난이 해결되긴 했음 ㅋㅋ 아무튼 됨, 어케 한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함ㅋ"
하고 대충 뭉개 버렸다.
연중을 하지 않고 결국 끝까지 소설을 쓴건 칭찬해 줄만 하지만
이걸 제대로 된 완결 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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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계에서 샛별같이 등장해서 빛나는 글을 쓰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 별빛을 마지막 순간 까지 흐려지지 않게, 혹은 더욱 빛나게 만드는 작가는 참 드물다.
작가의 필력, 흡입력, 스토리 모두 인정 할만 하지만
결말을 내는 능력은 (연재를 완결 냈음에도)여전히 증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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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yScene LV.16 작성리뷰 (24)
기사도 LV.52 작성리뷰 (239)
정치 80% 헌터 20%. 흔히 차용되는 헌터 시스템의 형성 과정을 정치공학적인 측면에서 설득력있게 묘사한다. 특히 작가의 연령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치밀한 구성을 통해 개연성/핍진성을 모두 챙긴 소설.
slsksh LV.18 작성리뷰 (27)
20살 신인이라고 믿을수없는 필력이지만 연재주기를 보아 작가가 글쓰다 이빨이 빠지고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김Swag LV.20 작성리뷰 (33)
단점
연재 주기가 지맘대로임
2020/10/16일 기준 2달 이상 연중
작가가 코로나로 사망한듯
호이호이 LV.3 작성리뷰 (1)
안녕98404 LV.20 작성리뷰 (35)
timeraw LV.19 작성리뷰 (33)
글도 꽤 괜찮게 쓰는 편이고, 인물 묘사도 마음에 든다
root4 LV.22 작성리뷰 (24)
작가가 인물들의 심리상태를 표현하는데 각자가 다 이해가 가는 좋은 작품이다
짜라 LV.30 작성리뷰 (75)
애옹에옹 LV.23 작성리뷰 (49)
ㄴㄴㄴ LV.8 작성리뷰 (6)
한우괴우 LV.15 작성리뷰 (21)
바누 LV.11 작성리뷰 (13)
공죽키좋아하는사이다패스 LV.27 작성리뷰 (57)
웹소중독 LV.14 작성리뷰 (17)
자전거탄풍경 LV.4 작성리뷰 (60)
초반부의 추격씬과 중반부의 몬스터가 침공한 세상을 바라보는 색다른 관점은 분명 대단합니다.
이제 후반부가 어떨지 독자들에게 보여주십쇼. 너무 오래 연중하셨습니다.
이찬희 LV.34 작성리뷰 (102)
지래모 LV.17 작성리뷰 (23)
파스리 LV.16 작성리뷰 (24)
lIlIIlII LV.17 작성리뷰 (17)
내 머리도 열렸다
PRL LV.28 작성리뷰 (72)
마레기 LV.17 작성리뷰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