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완결

국회의원 임기 첫날에 하늘에서 괴물이 떨어졌다

컬렉션

평균 3.99 (884명)

오드
오드 LV.11 작성리뷰 (13)
몇년이 지나도 초반전개하나는 기억나는 소설
2023년 8월 20일 7:4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단평가
단평가 LV.24 작성리뷰 (51)
헌터물이나 정치물을 챙겨보지 않던 나도 끝까지 보게 만든 필력.
다행스럽게도 난 완결 직전에 보기 시작해서 휴재사태를 겪지 않았었다.
2023년 9월 3일 11:2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준교수
준교수 LV.21 작성리뷰 (42)
초반은 재미있었는데 중반부터 뭔가 지루하네요 ㅠㅠ 하차했어요
2023년 9월 5일 8:2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뭘 하고있나
뭘 하고있나 LV.24 작성리뷰 (43)
너무나 아쉽다
2023년 9월 16일 2:1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looooos
looooos LV.34 작성리뷰 (93)
- 작가가 갓 성인이란게 믿어지지 않음
- 씹창난 연재주기와 휴재로 악평이 있지만, 글 자체의 재미로는 비할만한 소설이 없다.
- 헌터물의 탈을 쓴 정치물로, 게이트-헌터가 열린 사회를 잘 묘사해 냄
- 비슷한 시도를 했던 글쟁이s의 매니지먼트물에 비하면 압도적 우위
- 챕터의 제목과 결말.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의 수미상관이 세련됐다.
- 연중 후 재연재되는 200화 이후의 분량은 미묘하게 텐션이 낮아지고 주인공이 수동적으로 표현된다.
의도인지 작가의 심정이 묻어난것인지는 불명
- 그럼에도 연재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어디 하나 특별히 깔 부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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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4일 3:3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리튜므
리튜므 LV.20 작성리뷰 (37)
피아조아의 필력은뭐
2023년 10월 19일 12:2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Geniuk
Geniuk LV.54 작성리뷰 (209)
접합부가 어색하고 안 풀린 떡밥들도 아쉽지만 현판을 새로운 시각으로, 매력적으로 풀어낸 것만으로도 환영할만한 작품
2023년 11월 12일 7:0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9
9 LV.28 작성리뷰 (69)
진짜 내 취향 아닌데도 끝까지 보게 만들었음. 재미있으면서도 재미있지 않은 묘한 느낌. 그냥 글을 영리하게 잘 쓰는 거 같음. 이런 걸 재밌게 보게 될 줄은...
2023년 12월 11일 4:1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고인돌
고인돌 LV.111 작성리뷰 (1233)
헌터물의 정치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는 발상은 훌륭하지만 정작 중요한 정치 묘사는 최저한도로 구색만 갖췄을 뿐
2023년 12월 26일 8:3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ra
bra LV.13 작성리뷰 (18)
정치물을 게이트물에 재밌게 넣은듯
2024년 1월 7일 11:5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채서은
채서은 LV.53 작성리뷰 (268)
헌터물로도 구리고 정치물로도 애매하네 왜 섞음
헌터물병신같은 판 뭔가 해보려한거같은대 그럴듯하가는 커녕 맞춰놓고 나열만 하네
좀 뺄껀 빼도 되잖아. 맞춰서 하려니까 작위적이고 애매해져가기만해 스스로도 감당못해
2024년 1월 9일 11:48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열두시
열두시 LV.15 작성리뷰 (22)
정치라는 소재를 현대판타지와 가장 잘 접목시킨 작품이다.
보통 헌터물이 게이트가 생긴지 N년후에 시작되는 반면에 이 작품은 게이트가 처음 생기고 헌터들이 탄생할때부터 시작한다.
모든 헌터물에서 써먹는 헌터협회나 랭크시스템와 같은 클리셰가 탄생한 과정을 정치적으로 잘 풀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만 하다.
장르 특성상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취향만 맞으면 재밌게 볼 수 있다.
2024년 1월 14일 6:0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편람
편람 LV.26 작성리뷰 (67)
특이한 설정의 주인공과 세계관이 일품이다
갑자기 나타난 게이트와 헌터들을 다루는 소위 말하는 아포칼립스물을 정치인의 시각으로 해석한 작품
주인공의 성격과 정치판의 세세한 묘사가 잘 되어있다
극적인 장면이 많이 나오고 모든 인물이 입체적이다
초반부가 압도적으로 재미있다
2024년 1월 16일 2:5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YY L
YY L LV.30 작성리뷰 (85)
굉장히 잘 썼다는 느낌이 드는 작품
작가가 고등학생 시절부터 집필했다는데 너무 신기하다

재밌지만 피로도가 많이 심했다
2024년 1월 19일 12:0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으으으음베이컨
으으으음베이컨 LV.17 작성리뷰 (29)
환상속 초인정치가 혹은 그런 염원 그래도 언제나 인간의 고뇌는 아름답구나
2024년 2월 2일 9:4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Kaid
Kaid LV.15 작성리뷰 (22)
모든 헌터물의 사이드 스토리.
게이트가 막 열린 초창기엔 실제로 이럴 법하지 않았을까.
완결이 났기 때문에 피아조아입니다... 를 안봐도 된다.

후반으로 갈 수록 힘이 빠지는 부분이 없는 건 아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결까지 꼭 읽었으면
2024년 2월 9일 1:3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부슬부슬비
부슬부슬비 LV.18 작성리뷰 (27)
이 작가는 단편이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24년 2월 14일 10:5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ㅇㅇ1257
ㅇㅇ1257 LV.24 작성리뷰 (48)
정치+헌터+군상극이라는 소재를 훌륭하게 조리한 소설. 끔찍한 연재주기에도 필력과 이야기를 엮어내는 작가의 역량이 돋보인다. 하지만 장기연중 이후 파트에서는 이전파트들만큼의 임팩트가 부족해 지루하다는 느낌이 있고 엔딩은 과연 이게 좋은 엔딩인가라는 의문이 든다. 주인공이 지금까지 다져놓은 사회기반과 평화를 부정할만한 사건을 일으키고 열린결말? 뭔가 찝찝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2024년 2월 15일 12:3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귀찮
귀찮 LV.28 작성리뷰 (78)
정치물+헌터물인데 꽤 잘 썼음 신선하고 전개도 좋은데 캐릭터들은 쪼끔 애매함.
2024년 4월 19일 1:3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동네북
동네북 LV.14 작성리뷰 (20)
개연성을 중시하고 몰입감을 좋아하는편

정말 재밌게 본작품 정치물을 정치물답게 잘표현함 다만 휴재가 오래있었던게 글빨떨어져서 휴재한건지 휴재하다보니 감떨어진건지 중간중간 몰입감깨지는 구간있었음 그거 제외하곤 진짜 재밌게읽음 다만 본인 수능등급이 평균 5등급이하 및 수능안쳐봤으며 25살이하는 노잼일거임
2024년 4월 28일 8:22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쪽빛의하늘
쪽빛의하늘 LV.8 작성리뷰 (6)
이것저것 섞어서 잘 비벼놓긴 했음
2024년 5월 13일 6:3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자다깸
자다깸 LV.33 작성리뷰 (103)
소재도 흥미롭고 내용도 좋았던걸로 기억

취향에 안맞아서 읽다가 하차했음

하지만 충분히 재밋는 소설
2024년 6월 13일 4:5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녹두
녹두 LV.30 작성리뷰 (87)
이 작품 보고 게이트물 보면 항상 이 작품이 생각남.
2024년 6월 24일 10:1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hass
hass LV.29 작성리뷰 (85)
이후 같은 장르를 여러번 도전해보았으나 결국 이 이상을 찾지 못 했다. 작가의 나이에 경의를 표하게 되는 작품
2024년 8월 1일 1:3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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