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연재장애

높은 수준의 헬스장 PT 묘사로 많은 재미를 주는 소설.

주인공은 제어 가능한 가속 능력과 높은 재생 능력을 가지고 있어 강해지기 쉬운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능력의 부작용으로 인해 고자가 되는 등 캐릭터 설정도 나쁘지 않음. 조연 또한 매력적.

필력도 좋고 재미도 있지만 연재주기가 제목값 하는지 충동적으로 연중 했다, 연재 했다를 반복해 크게 기대되지는 않음.

이 소설도 제대로 마무리 짓지 않았는데 작가는 다른 신작을 연재 하려고 함.

옥순이 권쌤TS 등판하면 다시 보러감

연재를 충동적으로 함
말장난 티키타카에서 보이는 대사의 센스
순수한 영웅으로서 주인공, 준수한 전투신 같은 장점이 있지만
박살난 메인 플롯과 점차 무리하는 전개 등을 남발한 결과 글이 완전히 망가짐.
촉수 엄금

연중만 하지 말아봐요 ㅡㅡ 지금 읽기는 그렇고 완결되면 읽어 드림

작가가 말없이 연중만 안했어도 계속 따라갔는데 ㅡㅡ
완결 내면 다시 볼까 생각중. 성실하게 따라갈 작품은 안됨

작가가 연재충동장애를 앓는 소설

연재좀 똑바로 해 씨발아

작가가 연재만 하면 더 올라갈 수 있는 작품 묘사는 좋은데 연중이 트롤짓 하고있다

헬스장 PT 대화로 인기를 끌었던 소설.
사실 존대와 반말을 섞어 쓰는 모습이 꼰대 입장에서 별로 보기 좋지는 않았다.
캐릭터는 나쁘지 않았으나 유료 연재 직전부터 국가와 관련되며 양판소가 되었고, 연재주기는 말할 것도 없다.

내용은 볼만하지만 작가가 문제인듯

절반넘게 봤었는데. 무척 괜찮았던 소설. 다만 연재 안하는듯?

첫 연중 전 기세 유지한채로 완결냈으면 4점줬음

가속 능력의 부작용으로 뇌를 거치지 않은 언사와
행동이 충동장애의 형태로 발현된 주인공의 이야기

근육이 끊어질 때까지 쇠질을 하는 헬스 중독자
라는 독특한 특색과 헬스 트레이너와의 만담이
작품에 재미를 더했지만
연중이 계속되는 현재로선 과거의 영광에 불과하다

참고로 주인공이 부전과 조루이다

약간의 사회생활 하던 맛이 나는 주인공이 망가져버린 상황이나
트레이너 입터는게 리얼한 뽕이 좋았는데 왜 연재가...
러시아 가서 쳐지는것도 참아줄만은 했는데
100화기념 휴재임?

초반묘사때문에 혹햇는데
다른작품들 다 300화 되가는데 지금이거 100화 좀 넘었다

솔직히 소설 자체는 캐릭터들끼리 입터는 것도 재밋고 캐릭터도 괜찮아서 볼만한 편인데
연재주기가 썩창나서 완결되기전까진 볼일 없음.
초반 텐션 잘 유지해서 완결내면 4점까진 가능
근데 작가 시발놈이 런했내

작가가 충동장애로 런한 소설

악마의 재능 그 자체. 주인공이 아니라 작가 말하는 거다. 글은 이렇게 재밌게 쓰면서 100화 연중하고 튐. 이 악마새끼야

내가 시발 이걸 왜 봤지

제발 연재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