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뇌를 비우고 보면 재밌게 볼 수 있다.

스토리에 빵구나도 신경쓰면 지는거다.

독자가 막장 소설 속 악역으로 빙의하여 막장같은 기행을 벌이는 막장스러운 내용이다.
전개는 여러가지 의미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당신이 생각하는 온갖 종류의 장르가 이곳에 있을 것이다.
내용은 진지한 장면이지만 독자가 보기엔 개그인 장면이 많다. 크레도는 이런 장면 개그를 좋아하는 편이다.
개그와 뇌절의 줄타기를 아슬아슬하게 이어나가는 소설이며 결말 또한 모두 따라간 독자라면 만족할만한 내용이다.

너무 짜친다...

막장도 정도가 있어야지 진짜 소설에 지장이 갈 정도로 막장을 쑤셔박다보니 재미가 없어짐
적당히 해야지 진짜로;;

작가의 전작은 맘에 들었고.
이것도 초반전개는 맘에 들었는데 ..

중반도 되기 전에 스토리가 이건 뭘하겠다는건지 모르게 진행됨.
하차.
그래도 중반근처까진 읽었으니까 두개줬다.

제목에서 느껴지시나요? 막장이란걸

막장으로 볼만함

세계수편이 그리 재밌다길래 보려했는데, 주인공 페스티벌은 정말 버틸수가 없었음.
유사 라노벨들처럼 항마력을 기른 다음에 보자

정신줄 놓고 볼만한 소설

말 그대로 전개가 왜 이래?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작가가 드라마를 많이 보는 듯함

주인공 편의주의적인 전개와 주인공을 찬양하는 내용으로 가득하지만 작품의 기본 전제가 막장인데다 개그스러운 분위기라 그렇게 거북하지 않음. 물론 이게 거북한 사람이라면 입맛에 매우 맞지 않을거임.

볼만함 킬타

이것이 바로 막장이다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정체성을 유지한 소설
머리가 복잡할 때 모든 것을 비우고 볼 것을 권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병맛으로 점철된소설
뇌를 비우고 아무생각없이 읽으면 4점 생각을 조금만 하기 시작하면 점수 떡락함

아무런 생각도 하기싫은데 시간때우고싶어서 소설읽는 사람들한텐 추천

항마력이 너무 부족했다

개막장

크레도 했다

막장을 할려면 이정도는 하라고 한 소설 생각보다 잘 이끌어나갔는데 무협부분은 양판소 좋아하고 읽던 나도 재미없다고 느낄정도 개그파트가 많고 재밌긴하니 읽어볼 사람은 한번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할듯

막장 아침드라마 보는 기분으로 정말 아무 생각없이 보면 볼만함

먼치킨.. 먼치킨이고 우연속에서 성장한다 주인공이 딱히 지능캐인건 모르겟지만 세계 제일 회사에서 꿀 빨고 다른 차원에서 조차 우연히 얻은 힘으로 착각하게 만들고 최강이됨 원작 주인공이 호구라서 주인공의 노예가 됨

역겨운 원패턴 소설

개꾸르잼.
장품성을 떠나서 이건 이미 막장을 위한 막장을 달린다고 볼 수 있다.
예상치 못한 대사나 문장 서술에 빵 터져서 여러번 웃었다.
이게 대체 뭐야. 진행이 왜이래. 이거 이상해! 싶으면서도 예상치 못한 전개가 허를 찔러 웃음을 유발시킨다.
나를 웃기다니! 이정도면 돈이 아깝지 않지!

뇌비우고 보기좋은 웰메이드 개그소설 다른양판들을 까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요소에서 재미와 특징만 적절히 빼서 만들었다.

막장을 막장으로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