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복수를 위하여 [선공개]

찬란한 복수를 위하여 완결

붉은 선혈을 토하는 아벨리아를 두 사람이 무심한 눈으로 내려다보았다.
한 명은 그녀가 선택한 남편이자 황제인 세티칼.
그의 옆에는 시어머니인 리벨리 태황후.
“왜 날 죽……이는…….”
“이 어미는 슬프구나. 죽음의 이유조차 모른다니.”
“처음부터 우리는 널 이용하려고 한 것뿐이란다.”
한때는 제국의 대신녀라 불리웠으며,
또 한때는 신탁의 여인으로써 황제가 될 이를 선택한 이벨리아.
하지만 그 선택의 끝은 죽음이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뜬 아벨리아는 회귀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나를 잊은 건 아니겠지?”
과거를 알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아는 아벨리아는
신을 배신하고 악마의 손을 잡았다!

더보기

컬렉션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리뷰를 남겨보세요!
취향을 분석하여,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웹소설 추천받기

TOP 30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가장 인기 있는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신 작품들이에요!
TOP 30 작품보기

플랫폼 베스트를 확인해보세요!

플랫폼별로 너무나도 다른 인기작품들!
본인 취향에 맞는 플랫폼을 찾아보세요!
플랫폼 베스트 작품보기

보고싶은 웹소설이 있으신가요?

웹소설이 내 취향에 맞는걸까?
다른 분들이 남긴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웹소설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