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재미에비해 큰성공을 하긴했는데 초보작가에게 행운인지 불행인지

무료연재때는 최고였지만 유료연재 이후엔 힘이 많이 빠졌다고 생각합니다.
떡밥도 맥없이 날려버리고 중요인물인듯 했던 조연도 아무 조짐 없이 존재감 없어지는 등 갈피를 못 잡는 느낌

탑매급이라고하면 머가리 부신다

무너지기 시작한 건 맞지만... 아직 3점까진 아닌듯

초반은 별 5점 지금은 별 3점

초반엔 정말 빵터지면서 봤지만 후반부 마무리가 아쉽다.

초반부의 재미는 압도적이지만 여캐들의 뇌절 캣파이트가 재미를 점점 깎아먹는데, 이후 제작되는 드라마에서도 뇌절 전개가 이어진다

솔직히 4.5점을준다
현판에서 산경의 재벌집 막내아들과 장우산의 탑매를이을 작품이라생각한다 보는걸추천한다

무료분에서 탑매랑 비슷한 향 나서 읽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주,조연들의 캐릭터성을 잃음

정작 중요한 막장드라마가 그닥 막장스럽지가 않음
캐릭터성도 다 조짐

막장도 계속 보면 적응된다고 하던가...지나치게 자극만 주다가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중. 무료연재분 정도로만 연재해줬으면...

궁극의 막장드라마를 만든다!
드라마 자체의 재미와 현실에서 벌어지는 막장같은 일상이 재미있는 소설이다.
다만 착각계적인 요소가 짙고 주인공을 둘러싼 여성진들의 기싸움이 벌어지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또한 유료연재 이후 드라마의 비중이 줄어들고 일상파트가 늘어나서 앞으로 어떻게될지 장담하기 힘들듯하다.
그래도 아직은 재미있다.

착각물 감성과 위트까지 모두 챙긴 드라마 제작물. 막장 드라마를 만들고 싶지만 어떻게 만들어도 명작으로 평가받는 주인공과 조력자의 처절한 막장 제조 일기.
드라마 제작 이야기는 정말 재밌지만 주인공의 회귀와 관련된 주변 이야기가 몰입을 망친다. 두 개의 메인스트림을 잡고 진행하는 것은 좋으나 한쪽이 지나치게 별로라 1점이 감점...그럼에도 충분히 웃기고 재밌다.

초반부는 진짜 재밋었는데 점점 묘해진다 아직까지는 재밌음

초반은 참 재밌는데... 착각물에 캐릭터들 통통 튀어서 참 좋은데... 작가가 너무 티나게 인터넷 반응이랑 드라마 내용으로 1절 2절 3절 애국가제창 카카시뇌절 다한다 심지어 늘어지는데 재미도 없음. 첫드라마 완결도 못보고 하차. 저렇게 초반을 잘 쌓아올리고 흔들어버리는것도 대단한 재주임. 신인이라니 이번 작에서 경험 좀 쌓았으면... 후속작이 기대됨

한정적 소재이기에 늘여 쓰는 것이 눈에 보임.

1권 여포 이후는 영 아님

문피아에서 처음으로 결재했는데 코인을 다 못썼다

뇌절 시작하면서 재미가 확 죽어버린 작품...
첫 작품다운 미숙함이 아쉽게 남는다

첫작답게 폼이 굉장히 이른 시점에서 떨어짐

초반의 재미가 작가를 잡아먹은 작품. 뇌절오는 전개, 반복되는 소재패턴, 캐릭터 붕괴.
초반부가 너무 강했다.

초반부는 진짜 재미있었는데 폼이 점점 떨어짐.

작가가 플롯을 딱 연극처럼까지만 써놓은 티가 역력하다.
그 이후 무너지는 전개와 캐릭터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만큼 처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