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에 장우산의 재림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소설이지만 글쎄, 난 이 글이 잘 쓴 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막장드라마라는 소재의 힘으로 초반에 인기를 끌었던 소설.

초반에 볼만함

작품이 점점 막장이 되어간다

재밌게보다가 캐붕와서 실망했음

첫번째 드라마 찍을 때까지는 존나 재밌는데 그 이후는 작가가 교체됨

작가가 글을 끌고 가지 못한다는게 눈에 보인다

0.2 메모라이즈
드라마가 전혀 막장스럽지가 않음
배다른 남매나 불치병 등등 그런걸로 쓰기 싫어서 우주인 나와서 총질하는걸로 썼으면 그거라도 막장스럽게 쓰든가.. 그냥 뜬금없다는 생각밖에 안듬

길게 쓰기 힘든 소재라 작가의 필력이 중요하나,,, 흠 글쎄

초반부는 여러모로 병맛 느낌이 진해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

초반부는 4점 현재 2점 평균 3점을 주겠다

초반부 좋지만 지금은 폼이 떨어짐

초반부가 너무 강해서 매 화마다 터트려야된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초반4 현재2)
다시 떡상하길 바라는 작품

최근에 좀 꼬인 것 같지만 근래 본 제작물 중에는 최고
뻔할 수 있는 설정에서 풀어나가는 솜씨가 작가의 능력을 보여준다.

전형적인 용두사미 식으로 초반은 좋았으나 최근에는 추천할만 하지 않습니다

초반부에 비해 힘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여전히 재밌음. 읽을만한 엔터물이 많지 않은 요즘엔 충분히 고평가 받을만함. 일일연재분의 재미가 일률적이지 않고 어느정도 편차가 있는 느낌이라 감질나게 1편씩 읽는것보단 일주일 참고 5편씩 보는게 만족도가 더 좋았음. 안 읽어본 사람들은 초반부 50여편 읽어보는것 추천

1권기준 씹덕내 좋아하면 0.9탑매까지줄수있다 근데요즘 연재본은 작가가 뇌절을 많이해서 그렇게 재밌진않음

초반이 재밌고 갈수록 아쉬운점이 드러난다

초반만 볼만하다 근데 후반으로 갈수록 뇌절퍼레이드

소재는 기가 막힌데 작가 능력이 부족함. 초반에는 재밌지만 막장이랍시고 들고오는 드라마 내용 보다보면 지침. 그리고 처음에 머리 쓰다듬는 거에서 떨어져 나가는 사람 존나 많음

소재도 좋고 문장도 나쁘지 않았지만 작가의 경험부족이 드러나는 글입니다. 내용 완급조절을 잘 못해서 특정 파트를 지나치게 오래 끄는 등 독자들이 계속 이를 보기엔 지치게 만드는 부분들이 적진 않습니다.

무료분만 조금 재밌다. 그 이휴는 뇌절

초반은 좋았다
두 번째 드라마 부터는 떡락

귀신같이 떡락해버린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