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드라마의 제왕

정신혼미 LV.18 작성리뷰 (32)

잘나가다가 거꾸러진 케이스, 작가가 조금더 설정이나 플롯을 다지고 시작했으면 좋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음

2020년 2월 17일 7: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드레이프나 LV.20 작성리뷰 (28)

초반엔 진짜 재밌었는데 갈수록 폼이 계속 떨어짐.
작가가 좀더 플롯을 탄탄하게 잡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소설
재능있는 작가인건 확실함.

2020년 3월 10일 12:0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정토리 LV.17 작성리뷰 (25)

초반만 보면 아주 좋은데 소재가 좀 한정적이긴 함

2020년 4월 5일 4:2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DIWK? LV.22 작성리뷰 (42)

전반적으로 혼란함.
무료연재때는 더 재밌었는데...유료 들어가니까 조금 시들해짐.

2020년 4월 17일 10:5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KaZiX LV.33 작성리뷰 (106)

중반부턴 너무 루즈해지고 원패턴이 되는거같다.

2020년 5월 9일 12:5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소심한 독자 LV.16 작성리뷰 (24)

소설 속에서 첫번째 드라마 내용까지는 재미있게 볼수 있습니다. 다만 그 이후로는 점점 흥미가 줄어드네요

2020년 5월 9일 4:1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루키123 LV.45 작성리뷰 (183)

설정에 작가가 잡아먹혔다. 좀더 평범한 설정이었으면 더 좋았을것...

2020년 5월 12일 2: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바나나 LV.9 작성리뷰 (7)

80화째 이걸 하차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다음작품을 기대하는 작가

2020년 6월 10일 3:1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왕무 LV.18 작성리뷰 (25)

초반에 신선했던 약빤전개가 나중엔 수습할수 없는 지경까지 가버린 작품

2020년 6월 10일 11:3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초반 정말 미친듯이 재밌음
하지만 중반 이상한 빙의소재를 끌고와
팬들을 대부분 날려버린 작품

그 부분만 넘기고 나면
다시 재밌어지지만 이미 떠나간 사람이 돌아오긴 힘들듯.
착각물 중에 가장 웃으며 볼 수 있는 가벼운 개그 소설.
후에..너무 진지하게 가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

글 전개와 문체 모두 라이트노벨쪽에 가까운데
어쩐지 풀메탈패닉-후못후같은 느낌이 계속 드는 소설

2020년 7월 24일 5:1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BBB LV.19 작성리뷰 (25)

탑매보단 이게 훨씬 났지

2020년 8월 5일 1:47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오홍홍호호 LV.17 작성리뷰 (29)

초반에는 제2의 탑매가 나온줄 알았다. 외국 스토리는 뇌절인듯

2020년 8월 10일 5:0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자전거탄풍경 LV.4 작성리뷰 (60)

6-70화부터 폼이 눈에 띄게 떨어져 너무 아쉬운 소설.
초반 폼은 역대급 작품들에 비빌 만했다고 생각한다.

2020년 8월 27일 1:2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rea LV.14 작성리뷰 (19)

초중반 까지는 별 5개정도로 재미있는데 그 후 부터는 뭔가 계속 반복되는 느낌.

2020년 9월 5일 3:5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우웅웅이 LV.30 작성리뷰 (79)

착각물 기본으로 깔고,
초반은 전문가물의 향 첨가,
중반에 다양한 설정 도입으로 재도약을 꿈꿨으나 실패하고
후반은 캐빨물로...
나쁘진 않았으나
용두사미는 둘째가고 후반엔 주인공의 착각들이 현실성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2020년 9월 12일 3:2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김오우거 LV.29 작성리뷰 (77)

아쉬운 작품.

히로인 설정에 있어서 좀 더 나은 선택지가 있었을 것 같다.

빌드업한 떡밥이 쌩뚱한 곳으로 전개되었을 때 대부분의 독자가 갸웃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2020년 9월 14일 2: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맛만본다 LV.18 작성리뷰 (31)

첫 드라마제작까지는 정말 잘쓴 착각계 연예계물 이었지만....

중반 넘어가면서 캐릭터들 다 무너지며 나락으로 가버렸다 참 아쉽긴하지만 다음작품을 기대해본다.

근데 여전히 잘팔리긴한다..

2020년 9월 14일 5:0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환경지킴이 LV.19 작성리뷰 (37)

용두사미

2020년 10월 5일 7:2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언제나even LV.63 작성리뷰 (292)

장성필의 그 만화왕마냥 작중작 유니버스로 뇌절을 해댄다.

그나마 이건 초중반 필력이 압도적이고 어떻게든 무너진 설정을 세우려고 노력한 게 보였다. 무엇보다 박카스 병 밟고 미끄러져서 사망같은 뒤통수는 안 쳤으며, 비중이 사라지거나 맥거핀화되긴 했지만 급전개라도 어떻게든 인간관계도 정리하고 제대로 회귀에 대한 결말을 냈다.

2020년 10월 6일 12:1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Fox LV.5 작성리뷰 (2)

초반 첫드라마까지는 정말 재밌었음 중반부터 힘빠지더니 착각물에 얽매여 억지전개와 주인공을 평면적인캐릭으로 격하시키고 후반가서는 뇌절의끝을 보여준작품 착각물이라는 메인소재의 한계와 그걸버리지못한 작가의 집착이낳은 똥같은 결말이라고 생각함

2020년 10월 13일 3:0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비객 LV.9 작성리뷰 (8)

초반 진행이나 사건 해결의 재미를 끝까지 끌고가지 못하는 듯한 느낌

2020년 10월 20일 1:3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지온 LV.16 작성리뷰 (23)

작가의 글솜씨가 좋은데 소재가 넘 황당해서 호불호가 갈릴듯
후속작을 기대함

2020년 11월 12일 10:3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Chan Lucky LV.46 작성리뷰 (206)

첫번째 드라마(대략 50화 정도)까지는 별 5개.
두번째 드라마부터 비슷한 내용들 반복. 재미떨어지고, 지루해짐.
결말도 억지스러움.
드라마로는 미션달성 못하고, 인생이 무대다라고 뭐어쩌고 하면서 미션달성이라네.
자세한 설명은 안썼는데, 주인공이 유명해서 시청률 높고, 여자들하고 복잡한관계라 막장도가 높은 거 같음.

한줄 감상평 : 이 소설은 칫번째드라마 끝나고 하차했어야 했는데...

2020년 12월 9일 2:0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BumCat LV.20 작성리뷰 (32)

용두사미.
이야기를 이끌어나갈 힘이 없으면 완결을 내는게 맞다.
대부분의 웹소설이 억지로 중,장편화를 시키려다 작품을 망친다.
뭐.. 돈을 벌어야 하니 어쩔 수 없겠지만

2021년 1월 18일 10:2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장르

베스트 & 나의 취향

리뷰어 &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