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드라마의 제왕

막장드라마의 제왕 완결

『앞으로 1825일 이내에 궁극의 막장 드라마를 만들지 못하면 당신은 사망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컬렉션

평균 3.27 (284명)

youngmin son
youngmin son LV.40 작성리뷰 (155)
마지막에 힘빠지는게 너무 아쉽다. 초반에는 재밌게 보았으나 중간부터 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는 부분이 아쉬웠음. 그래도 한번 볼만한 소설.
2021년 3월 25일 1:0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보이즈온더런
보이즈온더런 LV.34 작성리뷰 (80)
여러 가지 참신한 시도를 많이한 착각물. 연재에만 급급하다가 초반부의 폼이 무너진게 안타깝다. 제대로 시간과 공을 많이 들인 '연극처럼' 파트, 그리고 완결 난 이후 연재 된 외전을 보면 잘 쓸때는 확실히 잘 쓰는 작가. 히로인 싸움이 너무 난장판이라 케릭터들의 매력을 깎아 먹은 것도 감점 요소.
여담이지만 최근 펜트하우스의 대흥행을 보면 시대를 앞서간 면모도 있는 듯하다.
2021년 4월 6일 11: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ttwwttww
ttwwttww LV.26 작성리뷰 (62)
초중반엔 진짜 개재밌게봤습니다 그러나 중후반부터... 레알 노잼.... 진짜 돈아까워서 그만봄, 그렇지만 초중반이 진짜 개졸잼이었기에 3.5점임...
2021년 6월 5일 10:0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제이드
제이드 LV.33 작성리뷰 (86)
뭔가 짠내 나고 웃픈 소설임 중반까지는

가면 갈수록 선을 넘음
2021년 6월 18일 5:5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제로콜라
제로콜라 LV.24 작성리뷰 (47)
용두사미의 정석 1권은 재밌고 2권은 관성으로 보고 그이후론 못보겠더라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작가
2021년 7월 6일 5:1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혼돈
혼돈 LV.25 작성리뷰 (52)
50화까지는 정말 화려한 작품.
첫 막장드라마인 연극처럼의 종료 이후 급격히 폼이 떨어졌다.
근데 그 초반 재미를 줄 수 있는 글도 거의 없어서 4점.
2021년 8월 10일 12:0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mik****
mik**** LV.12 작성리뷰 (15)
탑매 급이라고 하는 사람은 눈 수술하기 바람
무료때 벌려놓은거 하나도 수습못하고 걍 개막장
2021년 8월 15일 4:4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foggyweather
foggyweather LV.26 작성리뷰 (57)
80화 이후로 에피소드가 막장이어야지 스토리가 막장으로 가버렸다
2021년 11월 22일 1:0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레이
레이 LV.20 작성리뷰 (32)
'웃었다~ 감동적이라 눈물을 흘렸다~ 슬퍼서 눈물이~'
소설을 보면서 감정이 움직였다는 건 작가의 필력이 좋다는 걸 말해준다.
B급감성일 수도 있겠지만, 간만에 보면서 웃을 수 있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별 반개 추가해서 세개 반
2022년 1월 11일 10:5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용균
김용균 LV.15 작성리뷰 (21)
초반의 기세 그대로 가드레일에 들이 박았다
2022년 2월 10일 7:1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KJJ
KJJ LV.30 작성리뷰 (72)
극중물은 정말 몰입도 안되고 재미도 감동도 없지만 그걸 만들면서 주고받는 꽁트가 너무 재밌다.. 주인공은 드라마가 아니라 예능을 만들었어야함
2022년 3월 22일 2:0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소설넷가입한사람
소설넷가입한사람 LV.22 작성리뷰 (46)
ㅇㅇ
2022년 8월 16일 8:1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반흑
반흑 LV.9 작성리뷰 (8)
재미있었음. 초반부 몰입감은 그야말로 대단했다.
2022년 9월 27일 2:2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소믈리에
소믈리에 LV.25 작성리뷰 (56)
초반부 폼이 미쳐서 그렇지 중후반부가 못 볼 수준인건 아님 폼이 무너진부분도 다른 소설들에 비하면 상타치고 무엇보다 결말을 제대로 매듭지어서 거기에 가산점을 주고싶음 절대 3점대 소설은 아닌데
2022년 11월 18일 2:4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받아쓰기
받아쓰기 LV.20 작성리뷰 (31)
5점짜리 압도적인 초반부
1점짜리 캣파이트 후반부
2023년 1월 12일 12:4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gen
gen LV.8 작성리뷰 (7)
진짜 익숙한 찐 막장의 맛... 하지만 알고있는 맛이라 끊을수없다
2023년 2월 1일 4:1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독자_J
독자_J LV.43 작성리뷰 (171)
기존 막장드라마에 대한 선입견이 사라지면서 이게 진짜 막장이구나 했지만 결국 소설 자체가 막장으로 가버린 것 같다. 그냥 뇌절의 연속인 소설
2023년 2월 8일 5:0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쁘띠
쁘띠 LV.30 작성리뷰 (88)
소재는 나쁘지 않았는데.. 왜 여자들이 다 남주를 좋아하는겨? 서사있는 여캐랑 이뤄질줄 알았는데 응 아니야
2023년 2월 15일 10:5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조가
조가 LV.32 작성리뷰 (91)
계란과자같이 뭔지 모르게 끝없이 먹히는...

특별한게 없는거 같으면서도 끊을수 없음.

후반부 캣파이트 빼고는 재밌게 봄. 재미 원툴.
2023년 4월 14일 11:58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Redwing
Redwing LV.23 작성리뷰 (48)
같은 글은 두번 읽지 않는 주읜데, 유일하게 두번 봤고 두번 다 행복했던 작품.
살면서 이정도로 웃긴 작품은 본 적이 없다.

개그물이 확실한데 웃기려고 하는 인물이 하나도 없고, 모두가 유능하다는 게 신기한 작품.
2023년 7월 6일 1:5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박지수
박지수 LV.84 작성리뷰 (494)
하렘질을 할 거면 하렘질을 제대로 했어야 맞는 거 같은데. 어중간한 소설이 되지 않았나 싶다. 하렘을 혐오함에도 나름 재미있게 보기는 했으나, 하렘질 소설로 쓸 거면 좀 더 라노벨스럽게, 좀 더 역겨운 느낌이 들도록 썼어야 하는 게 맞고. 드라마 적으로 살려보려면 좀 더 진중하게 썼어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
2023년 9월 16일 9:4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단평가
단평가 LV.24 작성리뷰 (51)
작가의 다음 작품인 죽는 연기의 제왕에서 나오는 유머코드가 잘 맞아서 이 작품도 보기 시작했는데....

글이 툭툭 끊어져 있는 느낌임.

작중작을 강렬하고 흥미롭게, 또 작중 현실에 긴밀하게 연결되도록 구성하는 최근 트렌드에는 한참 미치지 못한다.
솔직히 대부분의 작중작을 대충 넘기고 읽어도 무리가 없다.
하지만 재미가 아예 없는 게 아니라 2.5별.

굳이 이거 보지 말고 죽는 연기의 제왕 보는 걸 추천함.
2023년 9월 25일 1:5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타뢰
타뢰 LV.94 작성리뷰 (808)
볼만은 했는데 .. 그렇다고 다시보겠냐고 하면 좀 ..
그냥 저냥 완결은 어찌 내는구나 .. 정도.
2023년 10월 11일 8:59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BB B
BB B LV.14 작성리뷰 (15)
아무리 봐도 조연이었어야 할 애가 여주가 되네?
2024년 2월 23일 11:5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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