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하나 들고 던전으로 뛰어든 미친놈이 왔다!’[ON AIR][방제: 몬스터 직캠 – 맨손으로 던전 탐험하기]“안녕하세요, 형님들. 출발하기 전에 추천이랑 즐겨찾기 한 번씩만 부탁하겠습니다!”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했다. “으아아아아! 오지 마! 이 새끼들아아!”대신 목숨을 걸었다.“풍선 만 개 주시면 한 바퀴 더 돌겠습니다! 형님들 화력 한번 보여주세요!”[‘베스트기대작’님께서 풍선을 10,000개 선물하셨습니다.]“역시, 형님! 클라스 있으십니다! 그럼 바로 방송 달리겠습니다!”그랬더니, 인생이 바뀌었다.
힘들다 LV.14 작성리뷰 (11)
웹소 뉴비들에게는 감상이 다를지도 웹소 많이 보다보니 이제 이런거는 못 보겠음
기사도 LV.52 작성리뷰 (239)
문체 약간 불안정. 소재 나쁘지 않음. 개연성 별로. 구성 생각보다 괜찮음. 주인공 나데나데 심함. 표지가 안티.
소설 설정이 그렇게 까지는 탄탄하지 않은 듯 보이나 뿌린 떡밥은 어지간하면 회수함. 17년 기준으로 상당히 참신한 소재였음. 후반으로 갈수록 편의적으로 진행하는 모습이 보이는 게 아쉬움.
처녀작 가산점 +0.5점 해서 3.5점
천사와악마사이 LV.35 작성리뷰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