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AI가 성좌가 되었다[완결]

내가 만든 AI가 성좌가 되었다 완결

마음에 드는 인간과 계약하여 성좌가 되는 '초월자'.그런 초월자를 성좌 삼아 강해지는 '계약자'.그렇기에.초월자가 '갑', 계약자가 '을'이 될 수밖에 없다.하지만 난.굳이 '을'이 될 필요가 없다."라온."『Yes. My master..』'갑'을 제작하여 '갑'이 되면 된다.내가 만든 AI가 성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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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P
GLOP LV.19 작성리뷰 (33)
10년 전에는 먹힐만할 스타일일지 몰라도 깊이도 없고 딱히 재미도 없는 전형적인 양판소설.
나만의 성좌 스타일로 가려면 차라리 적대적인 성좌로 컨셉을 잡던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2024년 5월 6일 5:0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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