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소년, 키릴.마법사들의 감옥에서 금지된 마법을 전수받고복수를 위한 여정을 떠난다.하지만 불완전한 마법은 계속해서 그의 목숨을 갉아먹어 가고, '불완전한 것을 완전하게' 해주는 '태양의 탑'을 찾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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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toc LV.33 작성리뷰 (57)
인간적으로 20년간 완결이 안난건 너무한다....
아룬드연대기 2부 4부는 포기하는게 좋을듯
DD그렉 LV.23 작성리뷰 (46)
sprite**** LV.22 작성리뷰 (46)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그 시대에 인기를 얻었던 작가이기에 가지는 선입견일 수 있으나 읽는 내내 오래된 책방에서 나는 그런 낡은 종이 냄새가 나는 그런 소설이다
그런데 대여점 시절에 이런 식으로 책 냈으면 욕 바가지로 먹었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일까 외면하는 것일까
sahae LV.15 작성리뷰 (14)
초반 흐름은 좋았지만 갈수록 큰 사건도 없고 사건이 일어나도 재미도 없고...
나중에는 내가 주인공 따라 정신병 걸리는 기분이었다. 이건 뭐 꿈인지 현실인지도 모르겠고 몽롱해지는 기분. 그래도 작가의 글빨이 멱살 잡았다.
그리고...연재해주세요... 위에서 깠지만 뒷얘기는 궁금해요...
Munch to the Moon LV.16 작성리뷰 (25)
차차맑음 LV.11 작성리뷰 (13)
자히 LV.19 작성리뷰 (35)
이승현899 LV.23 작성리뷰 (51)
호러브 LV.77 작성리뷰 (515)
걷는 이 LV.8 작성리뷰 (5)
디비니티 LV.16 작성리뷰 (16)
revert LV.23 작성리뷰 (47)
레이진네만 LV.51 작성리뷰 (249)
사료중독걸뱅이 LV.18 작성리뷰 (32)
1welk11 LV.15 작성리뷰 (21)
몇 년째 기다리는 건지..
jjeuskx LV.24 작성리뷰 (57)
별헤는밤 LV.18 작성리뷰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