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기사, 사자의 귀환, 그리고 월광의 알바트로스.드래곤 지스카드의 세계에서 운명적으로 맞물려지는 장대한 대서사시,지스카드 연대기 그 네 번째 이야기.세계에 정면으로 맞서며 역사를 바꾸어 나가는 사람들.그리고 피의 알바트로스라 불리게 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한 소년의 걸음이 시작된다.
공중전함에서 출격하는 로봇을 타고 대검을 휘두르며 싸우는, 남자라면 안 좋아할수 없는 치트급 소재 ㅋㅋㅋㅋ 역동적이고 밀도높은 전투씬이 인상적이고, 완결까지 힘빠지지 않고 끌고간점도 훌륭하다.
결말부분만 아니면 4.5 정도 주고 싶었지만, 엔딩이 마음에 안들어서 1점 감점. 전작 일곱번째 기사에서 이 작품에까지 일관적으로, 초인에 의한 강제적인 세계 변혁보다는 모두가 자유롭게 행동하면서 따라오는 자연스러운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는 주제가 계속 나오는데, 막상 엔딩은 주인공 혼자의 맘대로 그냥 전세계의 마나를 다 흩어버림 ㅋㅋㅋㅋㅋ 사다리 걷어차기인가요?
똥꼬충죽어 LV.44 작성리뷰 (107)
omicron LV.41 작성리뷰 (120)
남자라면 안 좋아할수 없는 치트급 소재 ㅋㅋㅋㅋ
역동적이고 밀도높은 전투씬이 인상적이고, 완결까지 힘빠지지 않고 끌고간점도 훌륭하다.
결말부분만 아니면 4.5 정도 주고 싶었지만, 엔딩이 마음에 안들어서 1점 감점.
전작 일곱번째 기사에서 이 작품에까지 일관적으로, 초인에 의한 강제적인 세계 변혁보다는 모두가 자유롭게 행동하면서 따라오는 자연스러운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는 주제가 계속 나오는데,
막상 엔딩은 주인공 혼자의 맘대로 그냥 전세계의 마나를 다 흩어버림 ㅋㅋㅋㅋㅋ 사다리 걷어차기인가요?
반크라운 LV.26 작성리뷰 (60)
아름다울인연 LV.23 작성리뷰 (43)
정말 마법이 없는 세계에 기갑물에 대해서 고민을 한 흔적이 보이지만..
결말부분에서 힘이 빠진건 사실...
허안범 LV.17 작성리뷰 (25)
레이진네만 LV.51 작성리뷰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