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디다트 스포츠물 빼고는 다 따라다녔는데 이건 먹다가 뱉었음

주인공이 가벼워도 너무 가볍고 아예 치트키고 다니니까 재미도 없음

어떻게든 꾸역꾸역 넘어가는 중급사료 공장 디다트

기계식 클리셰만을 활용해서 이 정도 재미, 인기의 작품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참 대단하긴 함.

오뚜기 3분 웹소설

독자들보다는 웹소설 업계에 뛰어들고 싶은 작가 지망생들이 보면 더 좋을 작품 글먹! 이렇게 하면 당신도 할 수 있다!

그야말로 소설 초반 부분과 후반부분이 다르지가 않다.
원패턴 진행 소설의 끝판왕
전작부터 번아웃 조짐이 보인 디다트였는데, 이 소설에서 그게 제대로 폭발할줄은...

준수한 필력
잘 어우러지는 클리셰
작가의 말속 자학개그등 포함된 원패턴 소설
그야말로 글쓰는 공장인데 퀄리티는 보장이 되긴함,,

꾸준한 연재 주기와 공장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는 소설.

어떻게 적응만 한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무현반복

무난한 디다트식 연금소설. 근데 너무 질리더라

디다트 장점이 적당할때 칼같이 완결하는거였는데 이건 질질끌면서 뇌절중 적당히보다가 질린다 싶으면 그만봐도댐

사냥 - 템줍 - 뽑기 - '어?' - '운이 좋군'
이 5단계만 알아도 소설의 80%는 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똑같은 패턴의 반복, 난무하는 도치구문에 못이겨 하차했지만
디다트 소설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겐 무난하게 읽힐 작품일듯.

양산형이지만 열화품. 디다트의 자가복제 마스터피스

디다트 세 글자만으로 설명 가능함

깔끔하지도 않고, 초반도 역하고, 재미없습니다. 운빨이 최고라면서 히든피스 얻는 장면도 어색하고 그거 얻고서 하는 짓이나 그런 가정형편에 그 따위로 구는 것도 역시 보기 힘들겁니다.

무난함

원패턴 싫어하면 절대 보면 안됨.
가볍게 주인공이 연애나 고난 그딴거 없이 자꾸자꾸 강해지며 주변의 착각과 오해로 승승장구하는걸 보고싶으면 탁월한 선택.
난 착각물+주인공만 강해지는거 좋아하기도 하고 연애요소가 없고 앞으로도 없을거라는 점 때문에 계속 보고 있음.그리고 이거 시리즈에도 있음.

디다트. 세 글자로 요약 끝.

0.1 메모라이즈
개지겨움 돈많이 벌어놓고 정산도 안함 맨날 피방감 가끔씩 조카한테 치킨만 사주고 흐뭇해함

제발 부탁이니까 야구소설 쓰라고 시발

매일 한 화씩 보면 아무 생각없이 볼 수 있다. 근데 한 달 정도 묵혀두고 보면 도저히 볼 수가 없다. 같은 내용이 글자만 바꿔서 계속 반복된다.

솔플의 제왕, 킬더 히어로같은 양산형 쓰레기를 쓰는 디다트의 졸작이다 전작들처럼 어디선가 잘 보고 배낀 소재를 적당히 양념쳐서 자기식으로 글을 잘쓰긴했다 근데 운이좋군이라는 앰뒤진 구성의 반복판이라 처음 볼땐 신선했는데 소설 전개되는 내내 반복되면 썩은 냄새만 풍긴다. 이 똥같은 소설도 전작들처럼 프롤로그랑 에필로그만 봐도 소설이 이어질꺼 같아 별 반개만 준다

전작을 안봤다면 한 번쯤은 볼만하다
전작들과 같은 내용의 구성, 조금 달라진 껍데기

운이 좋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