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화까지 전개가 끝까지 이어진다.

믿고 보는 디다트였던 시절은 어디로 갔는가
디다트는 꾸준했기에 떴고 그 이상으로 꾸준했기에 재미를 잃어버렸다

여러모로 디다트다운 작품이지만 그래도 변주가 잘 되어있어서 질리지는 않는다
착각물 살짝

네 그렇습니다

저 믿고 하차하시면 됩니다!

일단 작가가 숫자 계산을 너무 못한다.. 그게 너무 거슬려서 읽히지 않고,
중요할때마다 운좋은것도 너무 심하고, 도저히 흥미가 안 생김

클리셰 범벅에 변치 않는 전개, 항상 원패턴이지만 그래도 재미 하나만큼은 잡지 않았나 한다. 현 웹소설 시장에 가장 어울리는 작이다.

생각을 비우고 기계처럼 볼 빠에는 기계처럼 일하는게 낫습니다.

빠르게 하차함.

A - B - C - D - E를 지나면 다시 A가 시작된다.

보면 관성적으로 보게 되지만 손을 떼면 다시 손을 뻗기 망설여지는 소설

디다트 소설 처음 접한거 아니면 비추

돈땜에 억지로 늘려쓰는것같다
지루하다
초반부분 재밌음
정말 무난하다

재밌게보다가너무원패턴에질림

디다트 작품들중 하나라도 완독했다면 읽지않아도 되는 작품

보다 잠듬

재밌게 보다가 150 즈음에서 하차.
패턴 반복은 그렇다 침.
패턴의 지루함을 중화시켜주는게 외부 사람들의 오해와 착각이었는데.
어느 순간엔가 그쪽 분량 줄어들고 치트 켜고 다니는 얘기만.
뒤에는 어쩌려나 궁금하지만 다시 볼 정도로 궁금하진 않음.

요즘 보기 게임 판타지. 그러나 반복되는 내용들이 하차하게함

원 패턴에 다른 주변 인물들의 바보화로 후반부로 갈수록 수준이 떨어지는 소설

볼거없을때 보면 딱좋은 소설
원패턴이지만 꾸준한 재미가있음

원패턴에 깊은 생각없이 보면 되는 글. 중간에 읽다 분량 좀 띄어먹어도 그 다음부분을 읽는데 문제가 없다

무난하다. 그게 전부다.

운이좋군
이번작은 역대급으로 그냥 아무생각없이 찍어내는듯

만화계에 김성모가 있다면 웹소설계에는 디다트가 있다.
원패턴 꿀잼소설을 찍어내며 독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다.
이번작품은 화수가 좀 길어지고있는데 아무도 욕하지 않는다.
매일 100원을 낼 가치가 있는 소설

문제 발생 ->운이 좋군->역시 주인공 대단해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