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형을 꾸준히 쓰는것도 능력이다

평작이긴 한데... 이걸보다보면 정신세계가 이상해진다. 하차

무난하게 보기에는 괜찮음 허나 그 이상은....

중딩 수준

1,2화씩 연재할 때 따라가면 매우 재밌는 소설. 완결까지 존버하다 몰아서 보면 지나친 원패턴의 반복으로 중반부터는 읽지 않았음에도 읽은 느낌이 드는 소설임.

노잼 내스타일 아님 짜이찌엔

몰아서 보면 반복 패턴이 더 심하게 실감되기에 일일연재로 따라간 사람에게는 평이 좀 더 좋을듯.
전작들과 마찬가지인 망상병 걸린 조력자나 억지스러운 착각물 요소는 별로였다.

제일 싫어하는 작가.날먹.운이좋군

전형적인 디다트식 소설
디다트가 처음이거나 보신적이 있는데 재미있었다 하면 보십쇼

주인공이랑 펫 빼고 다 유령급 존재감
이 작가가 애초에 쥔공 빼고 다른캐릭 다 ㅄ만들고 공기만듬
첨 한두번은 재밌는데 계속 그러니까 그냥 개노잼

다 봤는데..

패턴반복이지만 재미는 있었다.
근데 다시 볼 정도는 아니다.

그냥 킬링타임용임.

[평작] 봤는데, 생각해보니 왜 봤던걸까?

똑같은 작품을 신인의 필명으로 냈었다면 폭망했을 작품.
전형적인 양판소지만 한 번 관성이 붙는다면 하루에 한 편씩 볼 만큼은 된다.
근데 한 번 손을 떼면 두 번 다시 손이 가지 않는다.
또 몰아서 보려고 하면 반복되는 패턴과 예상가는 전개가 너무 두드러져서 보기 힘들다.

디다트 작품. 머리비우고 보는작품. 근데 계속 데자뷰가 일어나네
퀘스트&시나리오: 주인공 징징. ▶어찌어찌 해결▶ 보상- 갓렙업 갓파밍 갓스킬 찬양해!
반복
착각물. 행운이랑 착각이 따르는 주인공.

원패턴인데 이렇게 쓸 수 있다는 부분에서 작가의 역량이 돋보인다

데단하다! 좆 다 트!

계속해서 같은 패턴이 반복된다. 관성으로 보게 되는 소설이었다.

디다트의 글 치고는 너무 질질끄는것 같았지만 그럭저럭 끝까지 볼만했다.

왜 다들 디다트에게 디다트 이상의 것을 요구하는걸까.
디다트의 다른 글에 비해 괜찮은 부분도 있고 모자란부분도 많다.
하지만 디다트가 디다트했는데 그부분을 욕하는건 좀 너무하다.

흑인에게 넌 왜 맨날 피부색이 어둡냐고 따지는걸 보는 기분이다.
독자들이 원하는것은 카멜레온인건가 .. ( 뭔 헛소리냐 )

초반엔 나름 재미있음. 단지 원패턴으로 끝까지 밀고 나갈거라는 것을 깨닫기 전까지만.

짧아서 아쉬운 작품

재밌긴한데 굳이?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

언제까지 원패턴으로 쓰나보자 하다 내가 진 소설

설정에 좀 구멍이 많고 대충대충 그냥저냥 넘어가는 부분이 많은데 걍 뇌를 비우고 편하게 읽기에는 좋다
킬링타임의 최적화란 바로 이런 소설을 말하는 것이다!

초반을 읽었을 때 뒷통수 쎄함.
아 이거 중도하차 각이구나.
그런데 의외로 끝까지 읽었음.
그 부분을 가상히 여겨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