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사랑하는 은둔형 외톨이 소년, 사토 카즈마의 인생은 너무나도 허무하게 그 막을 내린…… 줄 알았는데,정신을 차려보니 눈앞에 여신을 자처하는 미소녀가 있었다. “이세계에 가지 않을래? 원하는 걸 딱 하나만 가지고 가게 해줄게.” “그럼 널 가지고 가겠어.” 이리하여, 이세계로 넘어간 카즈마의 대모험이 시작……되나 싶었는데,결국 시작된 것은 의식주 확보를 위한 노동이었다! 카즈마는 그저 평온하게 살고 싶지만, 문제를 연달아 일으키는 여신 때문에 결국 마왕군에게 찍히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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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것도 갈수록 나오는 현대인 찬양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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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의 스토리와 역사가 있다면 그 작품이 어디로 가도 재밌다는걸 알게해준 작품.
전개가 들쑥날쑥하기에 오히려 더 재미있는 소설.
꿈과 희망이 가득하지는 않는 코노스바 추천합니다.
Line LV.24 작성리뷰 (54)
나도 나이가 들어가며 이런 글 읽으면 좀 어색하다.
나으리 LV.27 작성리뷰 (60)
완성된개그물에 굳이 지랄맞은 연애이야기가 계속 들어가네
주인공이 고자아닌척 고자인것도 맘에 안들고
그냥 애니로 보세요. 씹덕들이 가장 좋아할만한 요소 잔뜩 넣어놨음.
체인스필드 LV.23 작성리뷰 (42)
KJJ LV.30 작성리뷰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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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드래곤 LV.20 작성리뷰 (41)
얼렁뚱땅 사건해결이 약간 짱구느낌
E.S 6691 LV.22 작성리뷰 (46)
길건아님 LV.15 작성리뷰 (21)
개그라는 장르에서는 그래도 재밋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