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3.4 (16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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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LV.17 작성리뷰 (28)
fant@sy LV.18 작성리뷰 (32)
cup14 LV.22 작성리뷰 (46)
SHG LV.16 작성리뷰 (24)
쓰파두파 LV.13 작성리뷰 (16)
그전까진 그래도 볼만하더라
혹등고래 LV.8 작성리뷰 (6)
작가님이 탑 그 자체에 많이 생각한 듯 하네요.
읽으면서 다른 소설들과는 다른 설정으로 재미있고 신선했습니다.
허안범 LV.17 작성리뷰 (25)
하란 LV.16 작성리뷰 (24)
빙신소설임
due**** LV.9 작성리뷰 (5)
한 100편짜리 단편으로 나왔으면 별 다섯개를 줄수도 있었다
도도도 LV.17 작성리뷰 (20)
공쥬 LV.11 작성리뷰 (10)
무협편은 평이 매우 좋지만 무협에 익숙하지 않은 나에겐 어려운 단어와 있어보이는 문장만 나열해놓은 에피소드였음
한번 집중하면 5시간은 하염없이 지나가는데 30분에 한번씩 괜히 딴짓거리하게 됨
로맨스로 넘어갔을 때 특유의 오글거림 중2병을 참아가면서 봤지만 남자주인공에게 부인 여자에게 부군이라는 단어를 쓰는 걸 보고 충격받아서 113화에 하차
심지어 이 에피소드에서 주인공은 매우 조신해짐 카카페 평점을 믿으면 안된단 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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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모 LV.8 작성리뷰 (6)
직시 LV.17 작성리뷰 (27)
박동훈 LV.28 작성리뷰 (58)
asdfaf LV.33 작성리뷰 (99)
HO JAE LEE LV.11 작성리뷰 (9)
초반에 이 소설을 읽으면서 눈물을 펑펑 쏟았다. 저택에서 죽어간 아이들을 위령하는 장면이 소름돋게 감동적이었다. 5.0 점
마교 스승의 마지막을 보면서 기립박수를 쳤다. 5.0점
여자친구가 생기더니 이야기가 산으로 가기 시작했다. 4.5 점
이 소설은 판타지 소설에 로맨스가 묻은 소설이다. 4.0 점
(로맨스를 적절하게 녹여서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해야하지만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로맨스가 묻은 것이라 하겠다)
재미없어서 하차 3.5 점
끗
권모양 LV.6 작성리뷰 (3)
주인공이 자살로 성장하는데 자살도 하지말라그러고 너무 끈적끈적해요..
070 LV.9 작성리뷰 (8)
24K LV.16 작성리뷰 (25)
로델 LV.15 작성리뷰 (20)
bx**** LV.40 작성리뷰 (144)
양판
볼매운동 LV.34 작성리뷰 (98)
나쁘게 말하면 하나밖에 못보는 소설
해당 파트의 주요 내용은 몰입감 있게 진행되지만
그 외의 모든 부분은 퉁치고 넘어가거나 언급조차 되지않음
은백합이란 캐릭터에 대한 주인공의 과몰입이 불쾌할정도
정신노약자 LV.9 작성리뷰 (8)
두루미학살자 LV.11 작성리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