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주님 스마트폰에서는 마법 나온다?
<아이러브영지 for 코코아>의 유저였던 회사원 황철수. 만취 후 필름이 끊겼다. 중세 영주로서 다시 태어나 찰스 에슬러라는 이름을 받았다. 건물주보다 높은 영주인데, 지위는 아직 촌장 수준? 코딱지만 한 마을 ‘프텔리아’를 점차 거대한 영지로 키워가야 한다. 전생할 때 생겨난 마법의 검, 활, 지팡이....가 아닌 ‘마법의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과연 찰스는 대영지를 건설하고 전생의 비밀을 파헤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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