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돌 [완결]

세월의 돌 완결

한국 판타지계의 빛나는 별 전민희 작가의 데뷔작 <세월의 돌>평범한 잡화점 점원 파비안은 뜻밖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긴 여행을 떠나게 된다. 비밀을 감춘 은빛 머리의 미소녀 유리카와 함께 떠나는 여정에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전민희 작가의 데뷔작이자. <태양의 탑> 시리즈와 함께 <아룬드 연대기>의 큰 축을 이루는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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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4.33 (890명)

q1w2e3r4!
q1w2e3r4! LV.35 작성리뷰 (54)
1세대 판타지들을 읽을때마다 아직 우리나라 장르 소설계가 양산형 소설들만 있던건 아니었던 시절이 그리워지게 한다
2019년 11월 6일 1:1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닉네임바꿀수있냐
닉네임바꿀수있냐 LV.19 작성리뷰 (10)
어렸을때 읽으면서 울었다

주인공과 히로인이 등을 맞대며 싸우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존나 명장면임
2019년 11월 6일 12:0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1
흑기린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보던 어린시절 심장의 두근거림이 기억난다 추억보정이라해도 너무 좋은 작품이다
2019년 11월 6일 9:2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povit
povit LV.16 작성리뷰 (16)
내 중학생 감성을 채워준 명작
보석의 기사로 기억되는 내 최고의 판타지 소설
2019년 11월 6일 11: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Cto Orkaf
Cto Orkaf LV.13 작성리뷰 (13)
한국 판타지 하면 빼놓을수 없는 명작이죠
2019년 11월 7일 12:0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홀릭home
홀릭home LV.12 작성리뷰 (13)
다시 정주행 하러간다
2019년 11월 8일 12:1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집고블린
집고블린 LV.16 작성리뷰 (20)
룬의 아이들보다 더 좋다
2019년 11월 8일 3:1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kooon
kooon LV.11 작성리뷰 (11)
내 소설 입문작. 10년이 지났지만 아련하다. 이 보다 매력적인 히로인은 찾기 힘들지 않을까
2019년 11월 8일 11:1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엠아케
엠아케 LV.21 작성리뷰 (37)
한국 장르소설이란 우물에 던진 돌.
2019년 11월 8일 3:0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잡식성
잡식성 LV.22 작성리뷰 (33)
잘 쓴 소설인데 비슷한 영도좌 소설 등... 추천에 뜨지 말라고 별 한개줌 웹소에 찌든 지금 다시 읽기엔 재미가 없다.
2019년 11월 10일 1:48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omicron
omicron LV.41 작성리뷰 (120)
판타지소설에서 보기 힘든, 제대로 된 로맨스 파트가 나오는 몇 안되는 작품.
워낙 오래된데다 작가의 초기작이라 지금보면 상당히 거칠어 보일 수는 있을 것 같다.

한국 판타지 역사를 연 대표작 중 하나이지만 판소중에선 상당히 유니크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서 유사한 감성의 작품이 거의 나오지 않은 점은 아쉽다.
2019년 11월 10일 8:3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백구
백구 LV.17 작성리뷰 (23)
최근에 재탕해봤는데 솔직히 과거미화가 좀 있긴 한듯
그래도 재밌어서 3.5
2019년 11월 10일 10:5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탑시기
탑시기 LV.18 작성리뷰 (33)
정말 머리속에 상상이 되면서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2019년 11월 11일 4:5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슈슉
슈슉 LV.31 작성리뷰 (97)
읽고나서 여운이 길게남았다
룬의아이들 윈터러와 함께 전민희의 최고의 소설
2019년 11월 12일 8:2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후레지
후레지 LV.16 작성리뷰 (23)
나를 처음 울린 책
2019년 11월 13일 7:3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아름다울인연
아름다울인연 LV.23 작성리뷰 (43)
소설의 전개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한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사랑, 우정, 모험, 세계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소설
오래된작품이지만 아직도 사랑 받는 이유가 있다
복잡한 세계관이나 전작, 후작을 신경쓸것 없이 파비안의 이야기라는 생각으로 읽어보자
2019년 11월 14일 9:1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개구리
개구리 LV.27 작성리뷰 (46)
어릴때 읽고 눈물 줄줄 흘렸음. 추억보정이 있겠지만 마음속 최고 소설 중 하나
2019년 11월 14일 10:2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무신론
무신론 LV.36 작성리뷰 (112)
말이 필요한가?
2019년 11월 16일 5:1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소설동동
소설동동 LV.31 작성리뷰 (85)

이분 작품은 거의 다 평균 이상이라 봅니다
2019년 11월 23일 11:5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감필
감필 LV.26 작성리뷰 (56)
전민희 작가 글 중 제일 사랑하는 소설.
2019년 11월 30일 4:4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파인더
파인더 LV.37 작성리뷰 (121)
전민희 작가의 글 중 윈터러 다음으로 좋았다.
2019년 12월 1일 10: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 LV.13 작성리뷰 (15)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정통판타지. 강추
2019년 12월 3일 9:5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오깜
오깜 LV.21 작성리뷰 (35)
판타지소설계의 전설 중 하나
2019년 12월 12일 7:4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RTX ON
RTX ON LV.22 작성리뷰 (41)
태양의 탑,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 등이 있지만
나에게 있어서 최고는 세월의 돌이다
2019년 12월 12일 8:3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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