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물.

이세계의 재료로 만든 음식들은 특수한 효과를 지니고 있고, 그런 요리들로 분식집을 운영하는 소설.

너무 잔잔해서 보기 애매했던 소설. 동명의 소재만 차용한 비주얼노벨의 여캐 일러스트가 꼴린다.

잔잔한 힐링물이다.
분식집을 운영하던 주인공의 집안에 어느 날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차원문이 생긴다. 그곳에서 나오는 특별한 재료들을 가지고 분식집을 운영한다는 내용이다.
소재는 나쁘지 않았으나 소설 자체가 평탄하게 주인공 먼치킨으로 흘러가다 보니까 정말 재밌다는 느낌은 아니다.
또한 가끔 보이는 편의주의적인 전개가 조금 거슬리기도 한다.
약간의 하렘 전개이긴 한데, 중간에 독자들에게 휘둘렸는지 탈락한 그분만 보면 참 가슴아프다.

최고의 힐링물.현대에서는 평범하지만,차원포탈로 가서 다른 원하는 일을 한다는게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소설.

이미 결말이 정해져있던 이야기라는 아쉬운 작품. 힐링물로 잔잔한 작품. 주인공이 30대라는 설정에 맞게 도전이나 모험보다는 안정을 추구하는게 아쉬웠던 작품

재밌었고 흥미로운 소재였다.(연참을 잘함) 끝엔 좀 별로
그리고 맨날천날 여성,여성,여성,여성,여성,여성,여성,여성,여성,여성,여성...남자보고는 이름 부르고 여자한텐 여성 이러고 말이 겁나 마니 나옴 ㅈㄴ 거슬림 노이로제 걸릴듯 ps.페미아니고 남자

적당히 해야하는데 적당히를 모르는 소설

킬타 힐링하기 좋은 작품 개연성이라던가 하는부분은 많이부족하지만 그래도 볼만한작품

잔잔한 힐링물 주인공이 원하는게 없는 신선이나 다름없음.
그냥 주인공주위만 편안해진다면 세상이 망해도 신경안쓸듯

고딩이 별로여서 하차함. 그렇다고 이세계부분도 재밌고 그렇진 않음.

그냥 힐링 좋았다 여행 못다녀서그런가 배경 묘사가 좋았음

일상물이라 좋았다.
이계에서 엘프들과 일어나는 일은 재미없었다.
서바이벌 캠핑 같은 소재를 좋아해서 그 부분이 좋았다.

이작가도 글이 다 똑같다.

개인적으로는 소소하게 볼 만했음

연애루트가 그렇게 되버린 게 이해가 안됬다.

독자들에게 너무 휘둘렸다고 생각함

힐링물 좋아하면 볼만함

요리물이 기본 뼈대긴해도 분식집이라 그런지 전문적인 묘사는 희박하고 중요하게 등장시킨 몇몇 인물들에 대한 유대감이 희미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전개가 아쉬운 점은 있음
그러나 조합적으로 난해한 소재를 괜찮게 버무렸고 소재가 다양해서 그런지 분위기 전환이 빠른 느낌이라 잘 물리지 않았음

이계에서 캠핑하고 방송하고 힐링하고
재밌게 읽고 있었다만 현실세계로 이계인을 데려가는 부분에서 칼 같이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