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염의 성좌 [완결]

홍염의 성좌 완결

비밀을 향해 총을 겨누다

컬렉션

평균 3.95 (264명)

떠돌이
떠돌이 LV.33 작성리뷰 (69)
처음 훑어볼 때는 뭔가 했는데 다시 처음부터 천천히 읽다보니 점점 재미에 살이 붙기 시작하는 소설. 덕분에 지루함을 느끼질 못했다.

적야의 일족 좀 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2021년 4월 2일 4:56 오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monorain
monorain LV.21 작성리뷰 (35)
긴장감 넘치지만 급하진 않은
잘 짜여잔 복수극
2020년 7월 25일 5:36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SnowyScene
SnowyScene LV.16 작성리뷰 (24)
뒤로 갈수록 재밌습니다.
2020년 10월 13일 12:40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오인84
오인84 LV.34 작성리뷰 (106)
매력적인 인물과 관통하는 복수극
2020년 10월 24일 6:47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Ellenpage
Ellenpage LV.33 작성리뷰 (68)
민소영 소설 중 가장 대중적이지 않나 싶음
2019년 11월 5일 4: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흑기린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민소영 작가의 작품중에 가장 취향에 맞았다
2019년 11월 6일 9:2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ratcha
ratcha LV.24 작성리뷰 (41)
되짚어보면 그시절 기준으로 pc함이 장난 아니었는데 재미도 있었음
2019년 11월 7일 7:5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설원
설원 LV.33 작성리뷰 (67)
후반부 갈수록 재밌지만 초반부 빌드업이 좀 지루하다... 한 3권까지는 꾹참고 읽어야함
2019년 11월 7일 9:06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omicron
omicron LV.41 작성리뷰 (120)
몽테크리스토백작에서 시작해서 전혀 다른 가지로 빠지는 이야기.
빵빵터지는 사건보다도 인물의 내면 묘사에 큰 힘을 기울이고 있다. 호쾌한 사건들을 기대하는 독자들에게는 약간 답답할수도 있을 듯.

세계관에 숨겨진 부분이 너무 많아서 좀 더 자세히 알려면 북천의 사슬까지는 읽어야 한다는 점과, 이 작가의 감성이 개인적인 취향과 약간 멀기 때분에 별 반개 차감.
2019년 11월 8일 12:3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아름다울인연
아름다울인연 LV.23 작성리뷰 (43)
복수물을 읽고싶다면 이 소설을 읽으라
2019년 11월 14일 9:3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매취스틱
매취스틱 LV.22 작성리뷰 (35)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재밌게 읽었다면 ㄱㄱ
2019년 12월 8일 11: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도희
도희 LV.31 작성리뷰 (77)
거울성 보다가 이거 보면 당황스러울 정도
흔한 복수극을 세계관에 잘 녹여놓은 필력이 상당히 괜찮은 소설
다만 작가의 다른 소설은 좀.. 나이가 드셔서 그런가
2020년 2월 9일 2:1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바나나하나
바나나하나 LV.9 작성리뷰 (7)
4번 넘게 다시 읽었어요ㅠㅠ
2020년 2월 25일 2:4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Allall
Allall LV.10 작성리뷰 (9)
초반에는 지루하지만
그 다음부터 아주 잼있어짐
2020년 3월 12일 8:2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빡슨생
빡슨생 LV.41 작성리뷰 (140)
말이 필요 없다.
2020년 6월 15일 3:2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찬들
찬들 LV.16 작성리뷰 (26)
앵간
2020년 6월 17일 9:5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이찬희
이찬희 LV.34 작성리뷰 (101)
빅뱅 음악같다. 대중성이 있으면서도 나만의 새로움을 창조하는.... 확실히 환상문학 유명한 작가들을 보면 다 머리가 좋으시다.작가님 본업이 약사...
2020년 9월 3일 1:0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검정치마
검정치마 LV.16 작성리뷰 (25)
다크함,총사라는 특이한 직업, 살아 숨쉬는 듯한 조연들,
소설계의 오미자 같은 맛 쓴맛 신맛 단맛 떫은맛 짠맛 다 느껴짐
아주 좋음
2020년 11월 1일 11:3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파스리
파스리 LV.16 작성리뷰 (24)
고전명작을 현대식으로 리메이크한 작품.
민소영 작가의 소설을 읽게 된 계기가 된 소설.
2020년 11월 10일 2:3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t hx
t hx LV.13 작성리뷰 (13)
복수물 중 최고의 명작. 차근 차근 빌드업을 해서 후반부에 터뜨리는 솜씨가 예술임. 주인공의 로맨스도 작품을 흐리지 않고 좋았음.
2020년 12월 21일 5:0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팟팟
팟팟 LV.23 작성리뷰 (43)
몬테크리스토 백작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위대한 유산에 더 가깝다.
2021년 1월 23일 5:5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prite****
sprite**** LV.22 작성리뷰 (46)
매력적이지만 난 솔직히 지루했다.
2021년 3월 14일 10: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min_min
min_min LV.18 작성리뷰 (26)
교복을 입던 시절에 무협지와 판타지소설을 쌓아 놓고서 보던 나의 책친구(?) 들은 죄다 남자애들이었는데
이 책만큼은 여자애들도 많이들 읽었다. 워낙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성별을 불문하고 멋있었으니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기 많은 복수의 모티브를 몽테크리스토 백작에서 가져오고
과하게 빠르거나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심장을 뛰게 하는 복선과 내용 전개를 작가가 제대로 버무렸다.
다른 할 말이 없다. 재미있는 책이다.
혹시 시간이 나면 홍염의 성좌로 시작해서 같은 세계관인 북천의 사슬을 지나 겨울성의 열쇠까지 읽어보는 것도 좋다.
2021년 4월 29일 10:5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살찌면안돼
살찌면안돼 LV.19 작성리뷰 (35)
볼만했던 작품. 요새 소설과는 다르게 느린 호흡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2021년 6월 25일 1:1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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