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忘语의 소설 <凡人修仙传(2007)>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평범한 산골 소년이 뜻밖에 강호 문파의 기명제자(記名弟子)로 발을 들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신체의 잠재된 능력을 극대화하는 약재들을 만들 수 있는 신기의 병(甁)을 얻는다. 여러 단약으로 신체를 육성한 한립은, 최고의 법술과 도술을 연마하여 자신에게 위해되는 문파와 도인들의 계략에 맞서 싸워, 당당히 천하를 발 밑에 두게 될 수 있을 것인가?
중국의 기상을 보여주는 세계관이 일품 신선이 되기 위한 RPG 성장물을 이렇게 긴 화수에도 불구하고 흥미롭게 이끌어 갈 수 있다는게 대단하다. 선협물 중에 이런 작품이 다시 나올수 있을까? 황풍곡에서 부터 북한선역으로 넘어가기까지의 한립의 성장일기는 한순간도 놓칠 구석이 없었다.
다만 세계관도 정말 기발했는데 2부의 세계관은 많이 실망이다. 작가가 정신줄을 놓은게 분명해 다만 스토리를 이어 가는 솜씨는 명불허전
멜랑알랑꾸리 LV.26 작성리뷰 (35)
로웅 LV.3 작성리뷰 (1)
킴팀 LV.3 작성리뷰 (1)
구르르릉 LV.5 작성리뷰 (2)
호빛 LV.3 작성리뷰 (1)
마라 LV.16 작성리뷰 (24)
DDT LV.37 작성리뷰 (84)
seoyurim LV.11 작성리뷰 (10)
무협을 좋아하시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보시는 걸 추천해요!
무협 특유의 뻔한 전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라디오오 LV.21 작성리뷰 (32)
1부 완결날때 뭔가 감회가 새로웠음
단어설명적지마c발작가들아 LV.38 작성리뷰 (117)
초반중반후반 캐릭터가 달라지기 때문인것같고
작품의 스토리가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고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읽으면 손해봣다는 생각은 안든다.
영생이 가장 중요하다곤 하지만 대체 왜 해야 하는지 이유도 없시 그냥 그것이 진리 이기 때문에
그외에는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개인적으로
애정이란것도 아무작에도 쓸모 없다고 지속적으로 감정강요하는 부분이 정말 재수가 없다.
작가의 사상을 지나치게 독자에게 강요해서 역겨움을 느낄수있따.
짱개 특유의 jot같음이 존재 하기때문에 거슬리면 끝이 없을수 있음
더보기
하차장인 LV.33 작성리뷰 (71)
시티에이 LV.40 작성리뷰 (150)
허나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사이코패스에 온갖 배신이 난무하는게 별로였던..
왕무 LV.18 작성리뷰 (25)
드래곤볼과 같은 형식의 소설
매번 비슷한 전개 같지만 그래도 재밌다
단딩님 LV.17 작성리뷰 (24)
재미없으면무는개 LV.20 작성리뷰 (38)
이거하나로 모든걸 만족
장르소설마이너갤러리 LV.3 작성리뷰 (1)
갈색엉덩2 LV.17 작성리뷰 (20)
뚝배기뚝 LV.13 작성리뷰 (15)
선협이라서 재밌는게 아니라 학신이라서 재밌음
세계관성애자 LV.14 작성리뷰 (13)
신선이 되기 위한 RPG 성장물을 이렇게 긴 화수에도 불구하고 흥미롭게 이끌어 갈 수 있다는게
대단하다.
선협물 중에 이런 작품이 다시 나올수 있을까?
황풍곡에서 부터 북한선역으로 넘어가기까지의 한립의 성장일기는 한순간도 놓칠 구석이 없었다.
다만
세계관도 정말 기발했는데
2부의 세계관은 많이 실망이다.
작가가 정신줄을 놓은게 분명해
다만 스토리를 이어 가는 솜씨는 명불허전
떠오르는밤 LV.20 작성리뷰 (38)
인생작없을까 LV.16 작성리뷰 (25)
진느의구름 LV.8 작성리뷰 (6)
명작
날아보자꾸나 LV.18 작성리뷰 (26)
모든 단점을 뒤덮을 만큼 재미있다
도도 LV.5 작성리뷰 (2)
재미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