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耳根의 소설 <仙逆(2009)>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하늘의 뜻을 거스르며 천지를 진동시키는 존재,
차원과 별들을 넘나들며 영생을 누리는 자, 신선(神仙).
복수를 위해,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최강의 신선이 되어야만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보통 사람들과 신에 가까운 힘을 가진 ‘신선(神仙)’이 공존하는 세계.
평범한 소년 한제는 신선이 되기로 결심한다. 허나 신선계는 힘이 곧 법인 약육강식의 세계. 어느 날, 한 강력한 신선에게 부모님을 비롯해 일족이 몰살당하고 그 자신도 육신을 잃은 채 가까스로 살아남은 한제는 복수를 결심한다.
이제, 천지를 피로 물들일 한제의 복수가 시작된다.
번역 : 노삼
단어설명적지마c발작가들아 LV.38 작성리뷰 (117)
이소설을 읽고있으면 감정에 상처받을 상황이 자주옴
재미 있지만 작가의 주인공학대에 질려 버린다.
내가 소설속 주인공이라면 끝없는 학대속에서 작가를 영원불멸의 불속에 쳐 넣고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만들고싶으것 같다.
에픽테토스 LV.8 작성리뷰 (7)
흑당바닐라 LV.13 작성리뷰 (11)
학사신공이랑 많이 비견되곤하는데
둘다 재밋고 좋은 소설이고 주인공이 매우 과감하다는 점이 비슷하지만
선역은 러브 라인이 절절하며 주인공 한제의 도를 완성하는 과정과 매우밀접하다는 것이 특징
불꽃처럼 LV.34 작성리뷰 (97)
하지만 이러한류의 소설을 좋아한다면 재밌게 볼만할듯. 호불호가 갈리는 소설중 하나
하늘하늘 LV.7 작성리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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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송 LV.30 작성리뷰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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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사신공만큼 재미있었다
하지만 처음엔 극 초반에 하차했다가 다시 도전했다
읽다 보니 어 이거 재밌는데 몰입도 정말 좋았고
주인공 역시 마음에 든다
CaJyu LV.17 작성리뷰 (28)
시련을 겪어 강해져도 그다음에는 더 강한 적이 나타나는 형식이 이여서
성장하는 맛이없다.뭔가 계속 잘 안됨
jae lee LV.10 작성리뷰 (8)
래래 LV.16 작성리뷰 (22)
DDT LV.37 작성리뷰 (84)
응답없음 LV.9 작성리뷰 (7)
초반에 보다 접으신분들 후반까지 달리셈!
진지한 대학생 LV.16 작성리뷰 (24)
놀공202012 LV.16 작성리뷰 (24)
미식가 LV.11 작성리뷰 (11)
잘쓴글임
bx**** LV.40 작성리뷰 (144)
번역 그지,
공감안가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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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독자들에게 휘둘렸는지 중간에 글 쓰는 사람이 바뀐 건지 장르가 바뀌는 수준을 넘어 글 쓰는 방식과 스타일이 계속 바뀜 진행템포도 늘어졌다 빨라졌다 읽기 지쳐서 하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