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의 별들이 빛날 수 있는 건 무대 뒤에서 그들을 받쳐 주는 엑스트라가 있기 때문이다.별들에게 뻗쳐 오는 마수를 걷어 내고 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존재.바로 매니저다.학창 시절부터 나는 매니저가 되고 싶었다.그리고 내가 매니저 면접을 보는 날,연예계의 미다스 손이라고 불렸던 전설적인 귀신이 들러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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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오아오 LV.19 작성리뷰 (29)
Kim SeungMin LV.17 작성리뷰 (25)
돈을 거의 안쓰고 완결까지 봤다고 생각하니 양호했음.
히로인이 좀 맘에 안들긴 했는데 감안하고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