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유의 소설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제1권. 정신이 드니 이세계로 전생했다.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검으로. 게다가 주위를 둘러보니 마물이 활보하는 위험한 초원 지대. 신변의 위험을 감지한 주인공은 자신의 몸을 띄우는 능력을 구사해 마물을 사냥해간다. 그러다가 휴식을 위해 지면에 꽂힌 순간, 능력이 발동하지 않아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그리고 망연자실한 주인공 앞에 노예 행색의 고양이 귀 소녀가 별안간 나타나는데……. 내가 너를 반드시 강하게 만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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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정박아임 주인공도 찐따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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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아간다. LV.50 작성리뷰 (107)
음습한한남자아 LV.9 작성리뷰 (8)
omicron LV.41 작성리뷰 (120)
프란이 비교적 귀엽긴 하지만 망작을 캐리할정도로 귀엽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