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대전이 끝나고 2년, 고향으로 돌아온 최강의 대사형 혁무상. 그가 원하는 건 사랑하는 사제들과 작은 무관을 꾸리는 것 하나뿐이다. 하지만 무림맹의 여협 모용검화를 시작으로 과거의 인연이 이어지고, 혼탁한 강호는 대사형의 분노를 재촉하는데……. “사부님이나 사제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나 완전히 돌아 버릴지도 몰라.”
무협에서 복수하고 사람 죽이는건 이제 너무 흔해서 말할 가치도 없는 소재임 밑의 분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지 취향 아니라고 까내리는 듯 난 재밌게 봤음 전통 무협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흔해빠진 양산형이라고 매도하기도 좀 그랬음 읽기 쉽고 술술 읽히고 괜찮음 이 작가꺼 딴 것도 찾아볼 생각임 스토리 라인은 주인공을 따라가면서 로맨스가 끼어드는데 여주가 늘 곁에 있어서 로맨스 비중이 좀 되는 편이라 여자들도 재미있게 읽을 법함. 지금 5권까지 봤는데 아직까진 재밌음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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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분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지 취향 아니라고 까내리는 듯
난 재밌게 봤음
전통 무협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흔해빠진 양산형이라고 매도하기도 좀 그랬음
읽기 쉽고 술술 읽히고 괜찮음 이 작가꺼 딴 것도 찾아볼 생각임
스토리 라인은 주인공을 따라가면서 로맨스가 끼어드는데 여주가 늘 곁에 있어서 로맨스 비중이 좀 되는 편이라 여자들도 재미있게 읽을 법함.
지금 5권까지 봤는데 아직까진 재밌음 good
dirtyface LV.43 작성리뷰 (177)
전개도 드럽게 느려서 빌드업이 한세월이다 고구마물은 아니지만 눈없새 캐릭터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패스하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