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비굴한 싸가지 대마왕 동천.신비로운 은거고수인지, 정신줄 놓은 괴짜인지 알 수 없는 조정인. 세상 천지 무서울 것이 없... 지는 않지만 그래도 막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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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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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LV.5 작성리뷰 (2)
동심세계 LV.5 작성리뷰 (2)
만약 내 옆에 주인공이 있다면.. 그것도 어린 나이의 주인공 이었다면 죽기전까지 때려서 버릇을 고칠 것이다.
작가가 인물들을 맛갈나게 표현하고 재밌는 글을 만들었다.
보시면 후회는 안한다. 취향맞으면 다 볼것이다.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Fimb a LV.6 작성리뷰 (4)
취향에 맞으면 정말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지만 정파 사파로 나누자면 이 작품은 사파라고 생각함
호불호가 갈릴요소가 꽤 있음, 그래도 필자는 여태껏 본 무협중에서 손에 꼽을 만큼 재밌게 본 작품임
지갑송 LV.30 작성리뷰 (58)
HClO LV.21 작성리뷰 (38)
대마두 LV.17 작성리뷰 (23)
마공서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주인공의 개성이 몹시 강렬하다
10살 동천이 12살 하녀랑 같이 자는데 마법의 성
가사를 끼워 넣어 음란한 상황처럼 묘사하는 장면
성격이 삼분할 된 뒤 필요할 때마다 냉철한 성격을
꺼내드는데 무협의 냉철한 무인을 연상시키는 장면
찐빵에 달린 사탕을 도려내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다
밥머고가 LV.21 작성리뷰 (43)
완결도 안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