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잘 죽어라.” “네 여동생은 우리가 잘 돌봐줄 테니.” 우연히 함정에 빠지게 된 그날.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날 이후, 인생이 바뀌었다. [펼쳐라. 적어라. 그리고 창조하라.] 나만 쓸 수 있는 한 권의 책. 이걸로 내 맘대로 스킬을 만들 수 있다고?
캐릭터들이 정의로워 보이길 원한게 너무 과한 것 같은데.... 세상에 모두의 목숨이 걸려있는데 자기 원하는 일부터 하겠다는 인물들이 왜 이렇게 많지? 엄청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그것보단 눈앞의 일부터 해결하겠다는 캐릭터가 나와서 메인 스토리가 아니라 서브 스토리로 진행되는 이런건....; 늘어지는 걸, 방지하고 싶었던 건가,, 그러기에는 패왕 임팩트가 너무 강했다
2023년 8월 6일 1:2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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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고라니 LV.22 작성리뷰 (48)
세상에 모두의 목숨이 걸려있는데 자기 원하는 일부터 하겠다는 인물들이 왜 이렇게 많지?
엄청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그것보단 눈앞의 일부터 해결하겠다는 캐릭터가 나와서
메인 스토리가 아니라 서브 스토리로 진행되는 이런건....;
늘어지는 걸, 방지하고 싶었던 건가,, 그러기에는 패왕 임팩트가 너무 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