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전체가 훌륭함. 이야기 메이킹에서 전체 설정부터 각 인물 하나하나의 이야기와 캐릭터 설정까지 얼마나 노력했는지 충분히 알 수 있고, 초중반에 풀려나가던 복선들도 13권, 14권에서 모두 잘 회수됨. 게다가 연재소설 특유의 단일 패턴 돌려먹기식으로 글 분량을 불리는 것도 1도 없음.
다만 여러 가지를 우겨넣으려 해서인지 중반쯤 되면 집중력이 흐려짐. 중반에서 중후반까지 집중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장치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각 인물 간 설정이 너무 많다 보니 생기는 문제 같음. 이 때문에 호쾌한 맛, 그런 건 없음.
종장에 잘 마무리했고, 외전까지도 쓸데없는 신변잡기로 글 분량을 채우지 않아서 충분히 칭찬할 만한 책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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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여러 가지를 우겨넣으려 해서인지 중반쯤 되면 집중력이 흐려짐. 중반에서 중후반까지 집중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장치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각 인물 간 설정이 너무 많다 보니 생기는 문제 같음. 이 때문에 호쾌한 맛, 그런 건 없음.
종장에 잘 마무리했고, 외전까지도 쓸데없는 신변잡기로 글 분량을 채우지 않아서 충분히 칭찬할 만한 책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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