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판타스틱한 다이나믹 서울,
환수들과 싸우는 문화재청 특수팀의 액션느와르!
용을 삼킨 사나이 ―정다정
불세출의 역사 ―채이신
불신의 업왕신 ―방도담
여의주를 두 개나 가져 승천을 못하는 ―이무기
세 개의 재앙을 삼킬 매 선생 ―삼두일족응
역삼 2동에서 철학원을 운영하는 진짜 도사 ―천소산
창힐의 눈을 가진 악필 ―최승령
승령의 누나이자 조선 왕실 전문가인 ―최의령
당산나무의 잔가지로 태어난 ―화림 스님
각종 불법적인 물건을 파는 상점을 운영하는 ―금삼록
-본서는 평범한 액션로맨스 퇴마물로, 순도 100% 한국식 판타지를 지향합니다.
위험하니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